미션2 피드백 사항
boolean 타입을 반환하는 메소드는 동사형 이름을 붙이는 습관 들이기
NullPointerException 보다는 가장 적합한 범위에 맞는 예외를 처리해주는게 좋다. 커스텀 예외 등을 구현하여 범위를 좁혀봐라
→ 커스텀 예외 NoUserException과 NoQuestionException 클래스를 정의했다. 가능하면 기존의 예외클래스를 사용하라고 하여 실제로 발생하게되는 NoSuchElementException을 발생시키도록 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사용자 정의 예외의 이름만으로 정보가 좀 더 명확하게 표현될수 있는 장점이 적용되는거 같아서 이를 이용하도록 수정했다.
생각해보니깐 ModelAndView를 사용하는건 오래된 방식이라고 호눅스가 이야기해주셨는데 아직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진 않았다. 다음 미션에서 변경해야겠다.
오늘은 호눅스의 수업 + 파이로의 수업(?)시간이였다. AWS내용은 인프런강의를 들어서 덜했는데 스프링에 관한 전체 피드백내용은 어려웠다. 아직도 DTO, DAO, 포워드, 서블릿 등등 개념을 잘모르겠다. 학습하자
미션2 피드백 중에서 예외처리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커스텀 예외를 만들기 위해 검색하다가 이 글을 봤다.
커스텀 exception이 언제 필요할지에 대해 정리된 글인데 대충 훑어봤는데 custom exception 사용시 장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
AWS로 인스턴스 만들고 EC2 서버로 접속해서 깃헙에 있는 프로젝트를 클론하고, 자바와 아파치를 설치하고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실행하는 실습을 해봤다. 보안그룹에서 인바운드 규칙을 꼭꼭 추가해줘야 브라우저에서 잘 실행된다.
파이로가 apache, tomcat의 역할을 설명해주셔서 개념이 좀 더 잡힌듯하다. 다른것들도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나한테는 어려운 내용들이여서 이해를 못한게 아쉽다.
이동욱님 책을 많이들 추천해주시는데 내일 학원에서 보고 구매해야겠다.
커스텀 예외처리를 언제사용해야 할까? 상당히 좋은 고민이네요!
저도 저 부분이 이번 미션 진행하는데 있어서 큰 고민거리였는데 yeon 글보고 도움이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