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 BCI(Brain Computer Interface)
- 뇌 신호를 해석하여 컴퓨터나 가상 환경과 소통하는 기술
- 사용자 감정 및 집중 상태에 따라 환경 변화를 자동으로 조절
- ex ) Meta의 뇌파를 통해 타자로 기록하는 BCI 기술
- Metaverse 안에서의 AI 사용 방향성
- 메타버스 내 데이터 및 사용자 경험 학습
- 실시간 통번역
- 사용자 감성 인지 및 표현
- AI 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블록체인
-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관리 기술
- 다른 암호화 화폐의 거래가 순차적이고 공개적으로 기록되는 디지털 장부
- 중앙 집중, 분권 및 분산화
- 중앙 집중
- 중앙 네트워크
- 기간통신
- 중앙은행
- 대규모 동력 발전
- 국가 집중
- 관치 경제
- 분권화
- 지역 네트워크
- 인터넷
- 지역은행
- 지역 열병합 발전
- 지방 분권
- 과정 경쟁
- 분산화
- P2P 네트워크 → 보안인에게는 그리 좋지는 않음
- 블록체인
- 개인은행
- 풍력, 태양 발전
- 시민 자치
- 공유 경제
- 기존 방식과 분산 원장 방식
- 기존 방식(중앙집중형) - 신뢰 : TTP(Trust Third Part)
- 분산원장 방식 - 신뢰 : TTP 역할을 누가 수행하는가?
분산 장부들의 합의
- P2P 신뢰 모델 :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공동 합의
-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합의(Consensus) → 상호 신뢰하지 않는 네트워크 참여자들간의 신뢰 확보 방법
블록체인 : 분산 장부 이상의 개념
| 분산 장부 | 블록체인 |
|---|
| 장부의 의미 → 저장 정보 | 장부의 개념 확장 → 저장 정보의 확장 → Memory + CPU |
| 장부의 공동 관리 → 분산화 | 새로운 컴퓨터 → Global공동작업) |
| 공동관리 방식 | 새로운 네트워크 → 기본 구성 요소 |
블록체인 패러다임의 변화
CeFi와 DeFi
- 통제권의 차이
- CeFi : 업비트, 빗썸
- DeFi : 모든 통제권이 본인에게 있어,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전가함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 조직)
-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조직
- 탈중앙화 : 특정 기관이나 관리자 없이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조직 운영
- 자율성 : 스마트 컨트렉트 기반 자동 실행되는 규칙 존재
- 투명성 : 모든 트랜잭션과 운영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며 누구나 확인 가능
- 주요 활용 사례
- 디파이(DeFi) 프로젝트 - Aave, Uniswap 등의 탈중앙화 금융 운영
- 크라우드펀딩 및 투자 DAO - ConstitutionDAO(미국 헌법 원본 구매 시도)
- NFT 및 메타버스 DAO - PleasrDAO(디지털 예술품 공동 소유)
-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 - Gitcoin DAO (개발자 후원 커뮤니티)
- 법적 규제 및 보안 리스크에 대한 해결 필요
자기주권신원증명(SSI)와 분산신원증명(DID)
- 자기주권신원증명(SSI, Self-Sovereign Identity)
- 자신의 신원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 인증 방식
- 자기주권
- 프라이버시 보호
- 탈중앙화
- 신뢰성
IOE & BlockChain
IOE(Internet of Everything) : 만물 인터넷
- 정의
- 사람 중심의 정보 공유와 가치 창출
- People :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 간 상호작용 및 협업 가능 (원격 의료, 스마트 교육 등)
- Things : 센서 및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와 기기
- Data : 상호작용을 통해 생성된 정보
- Process : 수집된 데이터와 연결된 디바이스를 통해 최적의 결과 제공
- 특징
- Hyper-connectivity
- Intelligent Automation
- Real-time Responsiveness
- Security & Privacy
- 주요 기술
- 5G 및 차세대 네트워크 :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지원
-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향상
- 클라우드 컴퓨팅 및 엣지 컴퓨팅 : 실시간 데이터 처리 지원
- 블록체인 :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이터 관리 기술
⇒ 보안적인 측면, 이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 응용 분야
- ex) 하늘을 나는 자동차 .. → 부딪히지 않게끔 데이터 수집, 네트워크..(비행기 하늘길 같은 거 아닐까)
Web 3.0
- 개념
- 차세대 인터넷 환경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탈중앙화된 웹을 의미
- 사용자가 데이터의 소유권을 가지며 보안성과 투명성이 강화된 인터넷 환경 제공 ↔ 기존 Web 2.0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관리 방식이었음.
- 특징
- 데이터 소유권 강화 :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 및 관리
- 탈중앙화 : 블록체인을 이용한 분산형 데이터 저장
- 스마트 계약 (Smart Contract) : 자동 실행 가능한 프로그래밍 계약(ex. 알람 예약, 출근길 설정 등 .. 이지 않을까?)
- 주요 기술
- 블록체인 : 보안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분산 원장 기술
- 스마트 계약 : 특정 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되는 계약 시스템
-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 : 중앙 서버 없이 운영되는 application
- 탈중앙화 금융(DeFi) :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블체 기반 금융 서비스
- 응용 분야
- DeFi : 은행 없이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
- 메타버스 : 가상현실과 Web 3.0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인터넷 환경
-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
- 구조 : Web 3.0 vs. Web 2.0
- Web 2..0 : 브라우저, 프론트/백엔드, DB → 어디에 어떤 취약점이 있을까 ?
- Web 3.0 : 블록체인이 DB와 백엔드 역할을 담당
- 중앙 서버에 코드를 넣는 것 →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어 블록체인에 탑재하는 절차
- 블록체인 :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로 누구의 소유도 아니지만, 모두의 소유인 컴퓨터 역할
- 스마트 컨트랙트 : 블록체인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비즈니스 로직 정의
-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 스마트 컨트렉트를 실행시키고, 블록체인 상태 변경
- 프론트엔드 : UX 제공, 스마트 컨트랙트와 직접 통신하는 역할
- 서비스 구조의 실제 구현 방안
-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 : 블록체인 노드 운영
- 이더리움 통신 트래픽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와 동기화를 위한 막대한 저장공간이 필요함으로 이를 간소화
- 인증 서비스
- 블록체인의 상태를 읽거나 상태를 저장하기 위한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개인키로 서명을 하는 작업 필요
- 저장공간 서비스
- 이더리움 블록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높은 비용 발생함
- IPFS는 분산 파일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중앙의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P2P 네트워크 상의 노드에 분산 저장 기능 제공
- 블록체인 쿼리 서비스
- 기존 쿼리는 개별 클라이언트의 복잡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블체 쿼리 서비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