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verse & Blockchain 보안

·2025년 8월 21일

just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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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융합 기술에 대한 보안 이슈 및 대응

메타버스 보안 위협

가상환경에서의 사이버 범죄 발생 → 그에 맞는 대응책

  • 로블록스 개인정보 유출
    • 다수가 청소년들의 정보(자주쓰는 메일, 아이디 등등)
    • 정상적인 서비스에 C2 연결
      • 지메일, 구글로 데이터가 계속 가게 됨
  • 스팀 VR 게임 보안 취약점 패치
    • 취약점으로 상대방을 타겟팅한 사이버 범죄 이슈

메타버스 아키텍처 기반 보안 위협

  • 가상 생태계 - 아바타, UGC, 디지털 자산, 마켓 플레이스, 마케팅
  • 플랫폼 - 프로그래밍 엔진, 자산 디자인 도구,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버스 활용기술, 가상금융 서비스
    • 메타버스 취약점 - 제로데이 발생 가능성 多
  • 인프라 - 이용기기, 네트워크, IT 인프라

메타버스 인프라 보안 위협 대응 방안

  • 네트워크 인프라 보호 :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등 ICT 인프라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사업자는 정보시스템 보안요구사항 적응 및 준수 필요

블록체인 보안 -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재진입 취약점 공격

DAO 해킹 사례

  • DAO는 2016년 5월 ICO를 통해 생겨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젝트

블록체인 및 NFT 작동방식 이해

1. Web3.0

  • Web3 요소
    • 탈중앙화(Decentralized)
      • 은행에 서류 떼러가고, 학적정보 서류 떼러 학교가는 것들 → 중앙시스템에 접근하는 것.
      • 데이터가 흩어져 있으면 분산화→ 데이터가 모아져 있느냐 흩어져 있느냐?
      • 구글, 카카오 등의 데이터가 서버로 감 → 데이터가 모여있는 곳(중앙)
      • 데이터를 관리하는 주체
      • 중앙을 집중 관리하는 관리자가 존재한다면 중앙화
      • 모든 데이터를 컨트롤할 수 없는 경우 탈중앙화
      • 데이터를 모으지 않는 방법
        • 로컬에 저장하는 방법, 개인데이터는 각자 갖자.
  • 블록체인(Blockchain)
  • 토큰경제(Tokenomics)
    • 돈의 흐름
    • 코인(토큰) : 블록체인 상에서의 가상 화폐
  • “Web3” :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온라인 생태계 (Decentralized Online Ecosystem based on Blockchain)
  • Web 1.0 / 2.0 / 3.0 구분 방법 : 데이터 소유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
  • 블록체인은 시스템보다는 네트워크에 가까움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정의

  • 다수가 모든 이의 거래 정보 장부(Ledger)를 공유하며 관리하는 기술
  1. 특정 프로그램(이더리움, 비트코인)을 설치
  2. 실행 → 넷상으로 서로 연결이 됨
  3. 블록체인이라는 가상 네트워크가 그 위에 올라가게 되고, 블록체인을 실행시킨 사람끼리 연결되는 것임 (VPN가 유사)
    a. 핫라인처럼, 바로 연결이 되면 통신이 빨라짐 → 신뢰성이 있음
    b. VPN은 가상 망에서 가상의 네트워크를 하나 만들어 놓은 것과 유사함(like 전용망)
  • ex. 카톡
    1. 프로그램 설치 → 친구 이름을 보고 바로 보낼 수 있음
    2. 보낼 때 메일 확인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보내는 것.
    3. 접속된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
    → 카톡에서는 카톡 친구라는 것이 전용 네트워크가 되는 것임
    4. 누가 이더리움을 설치한 건지 모르는데, 랑데부 포인트 지점에 가게 되면

  • 블록체인 상에서 입금 요청

    • A가 B에게 1000원 보내는 상황
    • 네트워크에 B라는 사람에게 1000원을 보내줘 라고 요청하게 됨
    • 그럼 그 네트워크 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기가 검증을 하게 됨
      • A라는 사람의 계좌에 1000원 이상의 돈이 있는가? 검증완료
      • 원장에 기록을 하게 됨(10000-1000) 기록이 남게 됨
      • PoW 작업 증명을 통해 블럭을 생성함
  • 마이닝 : 이전 블록 해쉬값 검증 후 재빨리 새로운 블록 생성을 위해 해시연산 수행

  • 블록 생성(블록 하나에 트랜잭션이 여러개 있음) → 이전 블록 해시값과 임시값 거래 데이터의 해시값 연산으로 체인 형성
    → 일시적으로 분할됨

  1. 불변원장 효과, 부인방지 효과 → 긴 블록 선호, 절반 이상의 합의
  2. -- → X
  • 블록 2를 빨리 만들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음
  • 블록2를 만드는 조건들
    • 블록1 해시값 → 고정값
    • 난수(nonce) → 변수값
    • 돈을 갚아라, 커피값을 지불해라 … 등등이 각각의 트랜잭션이 됨 → 고정값
  • PoW(Proof of Work) 작업 증명
    • 난수값 난이도 조절로 블록 생성 속도 자동 조절
    • 내가 구한 블록의 해시 연산값이 특정 연산값보다 작게 나와야 됨
    • 더 작은 값으로 조정하려면 난수를 조정해야 함, 왜냐면 변경 가능한 값이 난수밖에 없으니까.. → 많이 해보면 많이 해볼 수록 유리한 것임
  • 누가 찾았다고 하면 다른 계산하던 애들도 그 값이 맞는지 검증을 하게 됨.

그럼 이 경쟁을 왜 시키느냐?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면 경쟁이 심화됨

  • 거짓말로 한 것인지 ? 진짜인지 ? 믿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은 컴퓨터들이 검증을 다 하게 되면 이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줌

    • 1000억 없는데 보내줘(가짜데이터) 하고 트랜잭션을 날림
    • 그럼 이제 각자 장바구니에 트랜잭션을 블록사이즈만큼 담아
    • 빨리 연산을 하자..
  • 동시에 트랜잭션 2개가 나왔을 때 둘 다 가짜일 수는 없음 대신 둘 중 하나는 진짜인 것이 됨

    • A에 보내라는 트랜잭션을 담을 수도 있고
    • B에 보내라는 트랜잭션을 담을 수도 있고
    • A에 보내라는 거랑 B에 보내라는 거 두 개 다 담은 블록이 있을 수 있음
      • 이 경우 충돌이 나서 둘 중 하나를 랜덤으로 버리게 됨
  • 정답블록이 나오면 다른 블록은 검산을 해본 후 다음 블록을 또 빠르게 만들고자 함

  • 먼저 연산이 되어서 먼저 원장에 들어가 있게 되는 것(합의를 봄)이 진실이 됨

  • 50% 이상의 사람들을 매수를 해서 정답으로 만들어야 함… → 50%의 Rule.

  • 블록체인은 합의체이며, 참여한 사람들끼리의 rule이며,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진실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 앞에서 트랜잭션 연산이 빨리 될 경우 난이도가 조정됨(늦춰지도록..) → 이런 매커니즘이 존재하게 됨.


일시적 분할(FORK)

긴 블럭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면, 가장 긴 블럭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게 되어 있음 → 인센티브

일시적으로 트랜잭션이 쪼개질 수 있음 → 대신 마이너한 합의가 이뤄져도 오래 걸릴 수 밖에 없긴 함 → 가짜 블록을 완성해서 만들었어도 이 뒤의 블록을 만들어지지 않게 됨

하드 FORK

심각한 상황, 거의 없기는 함

PoS(Proof of Stake) 지분 증명

  • PoW의 해시 파워 소모 개선
  • 의사결정권이 거의 대주주에게로 돌아가는 상황과 유사한 것임
  • 코인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에게 블록 생성할 수 있는 권위를 주는 것 (돈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것;?)
  • 노력으로 증명..
  • 이더리움은 PoS로 바꿈

비트코인은 아직 PoW 방식임,
PoA(Proof of Authority) 방식도 있는데 이건 Authority 권위 있는 엘리트들끼리 결정

알고리즘핵심 자원장점단점대표 사례
PoW연산력(작업)보안성 검증됨에너지 낭비, 중앙화 위험비트코인
PoS지분(코인 보유량)친환경, 효율적부의 집중 가능성이더리움, Cardano
PoA권한(신뢰된 검증자)빠르고 효율적중앙화, 신뢰 의존VeChain, 기업용 체인
  • 블록체인을 설계할 때 있던 스마트 컨트랙트만 사용해야 한다.
    • 수정 및 변환이 안됨 → 바꾸게 되면 하드 포크가 되는 것임
    •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다른 블록체인이 되기 때문이다.
  • 이 블록체인에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함수만을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

앞의 블록이 바뀌면 그 뒤의 모든 블록이 연쇄적으로 바뀌어야 함 → … 불가능에 가까움

  • 전자지갑에 돈이 있는 게 아니고, 원장에 돈이 있는 것임. → 기록을 해놓으면 그 자체가 유효한 것임.
  • 토큰과 코인 : 토큰이라는 용어가 모든 것을 포괄한다.
  • Token : 자격정보가 들어가면 자격정보가 되고, 이미지가 들어가면 NFT가 되고 .. 그런 것, 화폐가 되면 코인이 되는 것

옮기고, 바꾸고 이 두가지로 연산을 한다.


블록체인 관련 이슈 → 특징

  • 당사자 특정 이슈(저작권자, 저작권침해자) → 익명성
  • 실수, 오류, 침해내역에 대한 수정, 삭제, 차단조치 어려움 → 불변, 비가역적, 스마트계약
    • 지워지지 않음.. 효력 자체만 업데이트해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함
  • 개인정보, 영업비밀 정보 등 노출 위험 → 공유, 투명성

NFT 개요

NFT가 무엇인가?

  •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을 이용해 작품과 창작 및 소유에 대한 기록을 블록체인상에 남기는 새로운 작품 거래 방식
  • 대체가 불가하다?
    • 교환이 불가한 것.
    • 고유한 가치가 있는 것임(예술작품, 집문서, 자격증명)

NFT 관련 표준

  • ERC20 : FT, 대체 가능한 토큰
  • ERC 721 : NFT, 대체 불가능 토큰
  • ERC 1155 : ERC 721의 수수료 문제 개선 → NFT 개선화

블록체인 - 보안

원장이 깨져서 해킹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가 취약한 것

이더리움+IPFS NFT

  • 소유권 자체 무력화하는 방법?
    • 존재하지 않는 사람에게 소유권을 이전한다.

NFT 아키텍쳐

블록체인 네트워크

  • 이더리움
  • 폴리곤
  • 클레이튼

블록체인 원장
→ 메타 데이터 (IPFS, 웹서버, 클라우드 등에 저장)
→ 이미지(IPFS, 웹서버, 클라우드 등에 저장)

NFT 구조

ex. torrent, IPFS(https://medium.com/@jeongtai84/블록체인에서-ipfs에-대해-알아보자-3725280ed2dc)

  • CODE & Storage(소유자의 지갑 주소, 저장위치)
    마지막 하나의 서버로 네트워크를 다시 살릴 수 있음

대표적인 OpenSea 메타데이터 정보

  • 필요한 메타데이터 일부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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