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12/11 안경제비 조 KPT

YEONGDO·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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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안경 제비 조

멤버 소개

팀 노션 : 팀노션 링크
팀 GIT : github
문기현 정유진 안주환 정영도 최혁

프로젝트 소개

1차 목표 ->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구현
최종 목표 -> 백오피스 SNS 구현 ( 완성도 95% )
개발 일정 -> 2023.12.05 ~ 2023.12.11

KPT 회고

KEEP

  • 팀원들 각자 맡은 부분의 구현을 끝 마쳤다.
  • 구현 부분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 구두와 문서의 두가지 소통 방법으로 개발을 진행할 때 막히는 부분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 부드러운 소통으로 본인이 하고싶어했던 기능들을 각자 맡아 구현할 수 있었고, 그 기능의 최선의 결과물을 위해 각자 맡은 기능을 열심히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PROBLEM

  • 목표한 부분까지의 완성을 하지 못했다. (팔로우 기능)
  • API 명세가 있지만 변수명사용에서 파트별 상호 이슈가 있었다.
  • 목표 부분이 있지만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다보니 놓치는 부분들이 생겼다.
  • 아무래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안에 맡은 기능을 구현해 다른 분들 코드와 합쳐야하다보니 다른 팀원분들의 진행상황이나 어떻게 설계했고 코드를 구성했는 지 파악을 잘 하지 못했다.

TROUBLE SHOOTING

  • swagger 적용을 하면서 의존성별 충돌과 삽입된 api들의 활용 부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다보니 결과적으로는 간단한 문제였으나 쉽게 해결하지 못했다.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보다 확실한 라이브러리 하나만을 사용하면서 내부 기능을 완벽하게 사용하기를 지향하기로 한다.
  • RefreshToken에 대한 값을 @RequestHeader로 받아 올 때 반드시 넣지 않고 안 넣을 수 있는 경우가 존재했다. required 를true 에서 false 로 변경하여 해결할 수 있었다.
  • aws를 통하여 CI/CD 배포를 시도해보았다. 구현에는 성공했으나 완성된 프로젝트 결과를 업데이트 하여 발표에 이용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스프링 웹이 실행에서 에러를 겪었다.
    ZonedDateTime 을 사용할 때 JPA의 TemporalType.TIME으로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ZonedDateTime를 JPA에서 사용하려면 Hibernate와 같은 JPA 구현체가 이를 해석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줌으로 해결하였다.
	@Temporal(TemporalType.TIME)
	protected ZonedDateTime modifiedAt = ZonedDateTime.now();
    해결 -> @Temporal(TemporalType.TIME) -> @Temporal(TemporalType.TimeStamp)

TRY

  • 맡은 기능도 열심히 구현하면서 중간중간 계속해서 팀원분들의 의견이나 코드들을 체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코드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병합할 때 수월하게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소감

안주환

처음에 프로젝트를 도메인 별로 설계하여 기능 별 구현 후 머지 시 충돌을 최대한 피해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모두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Swagger, AWS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정유진

CI/CD 를 하는 데 예전보다 익숙해졌다. 이제 에러도 나름 어느정도 해결할 줄 알게 됐다. 하지만 프로젝트 초반에 CI/CD 파이프 라인 구축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TDD를 적용해보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았던 것도 아쉽다.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어느 정도 설계도 해보고 연습을 많이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어느 정도 설계도 해보고 연습을 많이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팀 프로젝트에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이 짧은 만큼 시간 분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기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협업에 있어서 원활한 의사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wagger를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POSTMAN도 좋지만 Swagger를 사용했을 때 조금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구현한 API들을 테스트해 볼수 있었습니다.

정영도

경험이나 숙련도가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협업을 하며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프로젝트로 부족한 점이나 깨달은 점이 있다면 다음 프로젝트에 실천해봐야겠다.

최 혁

모두 프로젝트에 열정적이라 진행함에 있어 즐거웠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 설계 부분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 부분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추후 이슈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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