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5.03.04-25.03.13

한줄평
이 책을 통해 내가 이직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차
0. 모든 직장인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직장생활의 핵심 요소 6가지
- 인간관계
- 시간관리
- 의사소통
- 직무적합
- 조직문화
- 강점활용
이직을 항상 준비해야 하는 이유
- 시장 경쟁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기회비용에 대해 따져보고 최선의 준비를 할 수 있다.
- 월급 노예를 벗어날 수 있다: 노예의 특징은 자신의 주관이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 하라는 것을 하고, 주는 밥을 먹고, 살라고 하는 곳에 산다. 하지만, 독립적인 인격체는 자신의 목적과 방향성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자유인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단순히 월급뿐이라면,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그는 월급노예이다. 하지만, 이직이 준비되어있는 사람은 가치와 의미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이것이 맞지 않는 경우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이것은 삶에 대한 고찰이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1. 이직 준비 수준 체크하기
이직은 타이밍이다.
- 퇴사 충동은 사람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한번 퇴사 충동이 돌면, 나의 개선점을 찾기보다 퇴사해야 하는 이유로 깊이 빠져들게 된다. 퇴사하는 이유를 찾게 되고, 그렇게 찾은 이유들은 밑도 끝도 없는 확신을 갖게 한다.
KPI를 기준으로 성과를 정리하라
이직의 목적과 목표
- 이직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모든 선택에는 위험 요소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내린 선택은 다르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예기치 않은 모습이 된다 하더라도, 그 자체를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확신이다. 그리고 확신은 분명한 기준에서 나온다.
커리어를 쌓는 데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선이 바로 성장이다. 성장하는 사람만이 높은 연봉을 받고 좋은 기회를 선점한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문제를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
2.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이직 플랜 만들기
이직의 유형
3. 후회 없는 퇴사 타이밍 진단 가이드
이직은 반드시 퇴직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의 동기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혹시 이직이 아니라 퇴사를 하고싶은 것은 아닌지? 아니면 더 나은 성장의 기회를 향해 정말 도전하고 싶은 것인지 먼저 점검해보자.
나는 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그점이 채워지면(ex: 연봉) 회사에 만족할 수 있나?
이직은 성장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지 이직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4. 면접관이 뽑고 싶은 경력기술서 작성 방법
경력기술서를 작성하면 역할과 성과에 맞추어 나의 경력을 좀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물경력 진단
-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성과가 없다.
- 전문가는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와는 상관없니 결과물로만 설명한다. 반면에 아마추어는 자신이 느꼈던 감정과 열심을 강조한다.
- 내 직무 kpi가 무엇인지 모른다.
- 진행한 프로젝트/업무의 BEFORE/AFTER가 명확하지 않다.
- 돈을 벌고 경제활동에 참여시키는 것은 직업의 기초적인 기능이다.
- 더 높은 차원에서, 일은 나의 존재감과 위치, 영향력을 확보해 나가는 과정이 된다. 아마추어들은 종종 이 사실을 놓친다. 그래서 정해진 일과 시간을 사수하는 데에만 중점을 둔다. 이런 사고방식은 자신을 조직의 충실한 톱니바퀴로 비치게 한다. 내가 정말 되고 싶은게 조직의 톱니바퀴는 아니지 않은가
- 업무/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무엇을 변화시키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것이 목표 설정이다. 목표를 달성한 후에 남기는 것이 경력기술서이고.
-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
- 조직에 나는 어떤 기여를 했는지 점검해보자.
- 내가 조직에 어떤 기능을 했는지 정확히 판별하는 질문이 있다. "해당 업무 혹은 프로젝트에서 내가 빠져도 문제가 없는가", "다른 사람이 충원되어도 대체할 수 없는가"
경력기술서 항목
- 프로젝트명/업무명
- 기간
- 성과
- 역할
- 문제를 해결한 액션
- 생산성을 높인 액션
- 의사소통을 위한 액션
- 기술
- 프로그램 혹은 소프트스킬 등
- 법적 요건 및 제도나 정책 이해
회사에서 아무런 평가를 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성과를 측정하나요?
- 성과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회사는 많이 없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회사에서 측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무자들 스스로가 평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성과관리의 주체는 회사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평소에 성과를 숫자로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생산성을 향상시킨 액션
- 프로세스 재설계(순서를 바꾼 것)
- 대체제 발견(내용을 바꾼 것)
- 신기술을 도입(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것)
역할에 당연히 해야하는 일들을 적지 말자. 성과와 연결된 핵심 액션을 적자.
5. 퇴사 사유 준비 가이드
퇴사 사유: 원인과 현상을 구분해야 한다.
- 내가 퇴사하는 이유가 본질적인 사유인지 트리거적 사유인지 점검해보자.
- 매슬로우 욕구 5단계에서 위쪽에 가까운 사유일수록 본질적인 사유일 가능성이 높다.
잘못된 퇴직 사유
- 남탓
- ~한 상황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
- 무조건 남탓으로 돌리기보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나의 노력이 더 드러나도록 수정해보자
- 물리적 환경
- 연봉이나 물리적인 환경은 사실 입사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이다.
- 몇년이 지난 후에야 물리적 환경으로 퇴시한다는 건 변명으로 들릴 수 있다.
- 물론 환경이 변한 경우에는 예외.(EX: 회사와 먼곳으로 이사를 간 경우)
- 막연한 성장
- '~~에 입사한다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 말을 들은 면접관은 곧바로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우리 회사가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당신을 왜 뽑아야 하는가? 그리고 이 답변은 퇴직사유라기 보다는 지원동기에 가깝다.
- 퇴직 사유는 이전 회사에서 퇴직한 사유를 말한다. 즉, '나의 방향성과 목표는 ~인데(원인), 내가 추구하는 바와 회사가 어울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현상)'라는 내용이 나와야 한다.
- 회사가 퇴사 사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재퇴사 여부이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퇴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6. 경력 면접의 특성
7. 레퍼런스 체크 노하우
8.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퇴사 가이드
OUTRO. 이직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결코 번아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활동을 해도 소위 현타를 느끼고, 의미를 찾지 못해 어려움에 처하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미이다. 나의 시간과 재정, 에너지가 어떤 의미를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답해야 한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고 싶은가?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