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Pre 코스가 끝났다. 날씨 API를 만듬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둔것이다. 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잘 작동시키도록 노력을 하였다. 그래서 기쁘다. 이번 솔로데이는 짧다는데 그동안에 면허 갱신도 하고 보충공부를 하면서 충전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