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프리코스 9기 시작..자바스크립트 다시 내용 확인하고 오늘은 코플릿을 풀었다.이번엔 다시 시작한만큼 스터디 모임을 차리고싶은데모여줄지도 의문이고, 그동안 참석만 해오던터라 직접 모으기가 자신이 없긴하다.오늘 변수와자료형 코플릿을 풀면서 수요일까지 어떻게 진행할것인지도

오늘은 거의 페어 프로그래밍 데이였다.페어와 코플릿 반씩 나누어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풀었다.모르면 같이 찾아보면서 풀고, 이외로 정말 간결하게 답이 나오는 문제도 꽤 있었다.이외로 찾아볼것이 많았는데, 오늘은 equals operator에 대한 심

반복문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반복문 코플릿을 풀었는데 갈수록 멘탈이 탈탈탈탈 털렸다..ㅠㅠ특히 이중반복문과 소수(Prime number)관련 문제가 많이 어렵다ㅠㅠ이번 기수에는 보니깐 기존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던 경험자들이 많아서많이 부럽기도했다.다른 프로그

HTML과 CSS수업!HTML은 괜찬은데 CSS가 너무 어렵다..ㅠㅠ미술+기술이다.내일 직접 계산기 만드는 페어프로그래밍 날인데 페어와 함께 잘 진행할 수 있게끔 준비해놔야겠다.이번주 보충해야될께 많다.반복문 다시 보충하고, CSS 학습 다시 보충해야겠다.오늘은 HTM

오늘 드뎌 계산기 페어를 했다.페어가 잘 몰라도 잘 이끌어갔다.매우 정중하여 내가 무례한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세심하게 디자인 하여 계산기를 만들고 용기내어 오피스 아워시간때계산기 발표를 하였다.정확하게 칸을 맞추고 디자인을 쉽게 하기 위해 html 파일을 번갈아보면

pre코스 첫 주말이다!딱딱하게 구글링하면서 공부하는 것보단 재밌는 코딩사이트를 같이 병행해서 하면 더 재밌고 이해가 금방 가는 것 같다.그래서 오늘의 코딩사이트는 FLEXBOX FROGGY로, CSS 코드 게임이다.<a href="https://flex

밖에 눈이오고있다.꽤많이쌓여서 하얀 풍경이 보였다.어제 css 코딩게임을 했으니 오늘은 javascript 코딩게임을 해봤다.https://studio.code.org/여기로 들어가 겨울왕국을 찾으면 해볼 수 있다.총 20단계로, ▶ 1~3차시 : 기초 블록

어제 눈이 오더니 영하권으로 떨어져 빙판이 생겼다. 게다가 차가운 칼바람까지 부니 완전 춥다ㅠㅠ 오늘 분리수거날이라 점심먹고 분리수거 버리러 나갔더니 손 감각이 마비되는줄 알았다ㅠㅠ 올해 연말연시는 얼어죽을.. for in vs for of for …in 반복문 fo

극악의 스코프와 클로저때문에 멘탈털린날이다. 멘탈 다시 잡아야 겠다. Shallow Copy vs Deep Copy Shallow Copy 새로운 객체에 원본 객체의 프로퍼티의 값을 정확히 복사하는 것이다. 값이 객체라면 해당 객체의 주소를 복사하게되는 것이다.

CLI란? Command Line Interface(CLI)란 가상 터미널 또는 [텍스트 터미널]을 통해 사용자와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뜻한다. 즉, 작업 명령은 사용자가 툴바 키보드 등을 통해 문자열의 형태로 입력하며, 컴퓨터로부터의 출력 역시 문자열의 형태

오늘은 거의 솔로데이다.어제 과제를 제출해서 오늘은 CSS 공부를 좀 하였다.금요일까지 CSS 공부를 마치고 주말은 자바스크립트 정리에 투자할 생각이기 때문이다.HTML과 CSS 공부를 하니 만들어보고 싶은 웹 종류가 많아졌다.벌써부터 많아지니 빨리 익혀서 곧 다가오는

트위틀러 목업을 만드는 날이다.어제 열심히 css 공부를 한 보람이 있었다.html 구조를 손쉽게 만들었고,색상표를 검색해가면서 페어와 아이디어를 의논하면서 열심히 꾸몄다.다만 오늘부터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는 바람에 드릴소리가 시끄러워서 제대로 하지 못한게

pre과정 중간점에 왔다.중간점에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실력보다 가장 중요한건 나의 자존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자존감이 높아야 실력도 쌓인다.우선 내 자존감을 높여야겠다.

날씨가 춥다.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코로나마스가 될것같다.좀더 디자인감각과 학습력을 키워야겠다.

오늘의 페어프로그래밍은 최고였다. 문제도 잘풀리고, 페어와 의논이 잘되어 많은 문제량이었음에도 시간내에 여~유롭게 풀었다. 재밌는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풀었는데도 다풀었다.ㅎㅎㅎ 이런 분위기로 앞으로도 소통이 잘 되면 정말 좋겠다.ㅎㅎ 페어를 마치고 고차 함수와 관

아침에 일어나보니 컨디션이 좋지않았다.오늘 알고리즘 푸는날인데 멍하고 집중이되지않았다.ㅠㅠ머리가 띵했기 때문이다.결국 제대로 풀지못하고 13번 코플릿까지 풀고3번 문제까지만 복습했다.알고리즘은 종합선물세트이다.그동안 배웠던 개념의 종합선물세트인 셈이다.알고리즘위주로 부

Document Object Model HTML(Document)에 접근하여 Object(JavaScript Object)처럼 HTML을 조작(Manipulation)할 수 있는 Model\->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DOM을 활용하여 HTML을 조

크리스마스는 개뿔.. 어제 DOM 연습많이했는데도 제대로 써먹지도못했다..ㅠㅠ 하지만 https://lab.hakim.se/domtree/ 을 보면서 이렇게 만들수있는 정도까지 올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있다. 트위틀러 함수 구현을 해야되는데 오늘은 댓글을 생성해내

어제 트위틀러함수를 생각해내냐고 머리가 넘아파서 늦게 잠들었더니 오늘 공휴일이라고 늦잠을잤다.일어나서 다시한번 트위틀러 함수를 알아봐도 건진게없어서 우선 넘어가고 저번에 못풀었던 알고리즘 18번부터 20번까지 풀었다.내일은 다시한번 쫙 다시 풀어볼것이다.그리고 원시자료

올해의 마지막 주말이다.알고리즘 1번부터 10번까지 다시 풀었고, 정말 힘들었던 스코프와 클로저를 다시 복습하였다.유어클래스 강의 슬라이드를 다시 숙지하고, socrative의 문제까지 다시 풀었더니 개념이 다시 잡히는듯 했다.

컨디션이 또 안좋은날이다..

트위틀러 함수 진행하는날!DOM 만드는건 이제 괜찮은데 클릭하면 연동시키는 이벤트객체가 너무너무 어렵다ㅠㅠ아직도 트위틀러 함수 못끝내고있다ㅠㅠ모각코때 도와주신분이 계셔서 console.log 수시로 사용하는법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는 피드백이 있었다.그 피드백대로 습관

underbar 함수 페어하는날!오늘은 only 자바스크립트 하는 날인데 개발자 콘솔을 적극 이용하며 debugger가 습관화되어있는 페어를 만났다.적극적으로 배워야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함수응용구현이 가장 중요한데 난 거의 기여가 공기 수준이었다..ㅋㅋ

underbar 마지막날!창의적인 코딩을 짜는건 너무 힘들다ㅠㅠ수도코드에 정말 많이 익숙해져야겠다고 느꼈다.

올해의 마지막날이다.콜오나쉐이킷때매 너무나도 힘든 해였다.내년에는 제발..

새해 첫날이다.어제 공부했던 재귀함수 코플릿을 전체 다시 한번 풀어보았고, 저번주에 미처 풀지 못했던 알고리즘 코플릿 11번부터 20번까지 다시 풀어보았다.특히 알고리즘 같은 경우는 자주 전체적으로 다시 반복해서 풀어봐야겠다.

올해의 첫 주말이다.모각코를 하면서 저번에 못했던 check new tweet버튼 누르면 랜덤으로 나아가는 함수와 이름을 클릭하면 필터링되는 함수의 연동 해결을 해서 다시 제출하기로 했다.여러 페어분이 도와주신덕에 완벽하게 해낼 수 있었고, 역시 고정관념을 깨야된다는것

validation-check를 수정하려고 했다.원래는 입력했다가 싹 지우면 하얀색깔로 돌아오는 것을 구현해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ㅠㅠ아직은 부족한가보다.이젠 기본기를 다지면서 소소한 화면구현 만들기를 해가며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코플릿을 변수와자

범용적인 재귀인 JSON과 재귀와 DOM을 이용한 tree구조의 메뉴를 만들어보았다.JSON은 진짜..모르게따..뭐라는지 1도모르겠다 ㅋㅋㅋㅋ그래서 JSON에 대해 공부를 했다.tree구조는 따로 코드펜에 올려놨다.JSON(JavaScript Object Notatio

오늘부로 Pre 코스가 끝났다.날씨 API를 만듬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둔것이다.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잘 작동시키도록 노력을 하였다.그래서 기쁘다.이번 솔로데이는 짧다는데 그동안에 면허 갱신도 하고 보충공부를 하면서 충전을 해야겠다.

HA 시험이다.알고리즘과 코플릿 연습을 했더니 효과를 많이 보았다.7문제 모두 통과를 하였다.과제도 다 제출한 상태이니 이머시브 진급은 이미 확정난 상태이다.그래도 가장 중요한 말을 더듬지 않는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 마음이 편치는 않다.말을 많이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새벽동안에 눈보라가 쳤었다.눈이 꽤 쌓였고, 엄청추워서 체감온도 영하20도?정도 되었다.눈이 녹아도 빙판으로 변한듯 싶다.어제 HA문제 통과했고, 과제도 다시 수정하여 제출완료되었다.긴장이 많이 풀려서 낮동안 좀 누워있었다.자바스크립트 문법좀 다시 봤다.사실 HTML,

짧은 주중의 솔로데이다.그동안 배웠던것 다시 훑어보는게 좋다고해서 코플릿 알고리즘을 다시 풀었다.역시 수도코드 작성은 어렵다.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어떻게 풀어야될지를 모르겠는데 수도코드를 수월하게 작성할수가..있을까ㅋㅋㅋ정말 코딩의 ㅋ자도 모른채 살아왔고 프로그래밍에

이머시브 캘린더에 초대받고, 슬랙에서도 모두 초대받았다.일정을 살펴보니 역시 만만치않았다.그래도 모두 더한 것도 거쳐서 왔으니 나도 한번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오늘 공유회를 갔는데, 카카오페이지에 입사한 선배분이셨다.전공자라는점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

내일부터 블로그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머시브 첫날이라 node.js 설치하고 npm으로 과제 제출하는 방법도 배웠다.생각보다 많이 어려워가지고 포스트잍에다가 직접 수기로 써서 모니터 테두리에 붙였다.ㅋㅋㅋ사실 작년 휴일에 유어클래스 보고 설치해놨었다.다만 버전이 업데이트되어 버전만 업데이트 해줘서 훨씬

ES6 문법, 그러니깐 모던화된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을 학습했다.특이하게도 npm run test:koans를 실행해야 통과여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디서 잘못됬는지 모른다 하하하하하하...pre시간때 배웠던 자바스크립트 반복복습하기도 버거워 솔로데이때 ES6를

HA문제를 ES6 문법을 적용하여 다시 풀어보았다.좀더 간편하긴 했지만 페어분은 내가 생각도못했던 방법으로 풀으셨다.예를 들어, 난 주로 조건문과 반복문 위주로 사용을 했는데, 페어분은 재귀까지 이용하셔서 풀은 것이다.사실 과정의 답은 없기 때문에 다양한 풀이 과정이

오늘 종일 블로깅하는 날이다.OOP와 Inheritance Patterns에 대해 직접 공부후 블로깅을 하는데,정말 화면을 보면서 흰건 화면이고 검은건 글씨였다.ㅠㅠ유어클래스가 교과서이기 때문에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서 정리를 했지만, 딥하게 공부는 역시 무리였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무사히 진행되었다.설명이 너무안되서 내 스스로가 화가났다.ㅠㅠ

간만에 잘잔것같다.ㅎㅎ확실히 이머시브로 넘어오니 잠드는시간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다.눈이 뻑뻑하다..⊙\_⊙그래서 오늘은 이번주동안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ES6 문법과 함께 프리코스때 배웠던 자바스크립트를 한번 더 복습하였다.시간이 너무 빡빡해서 정규 수업과 수업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그래도 난 계속 내 공부를 할 것이다.오늘은 OOP와 inheritance patterns 복습을 하였다.생활코딩 들으면서 다시한번 개념을 다졌다.담주는 가장 중요한 개념을 배우는 주인데 이번엔 실력좋은 페어가 배치됬음 좋겠다. 제발..4일동안이

역시나 난 자바스크립트가 복병이다ㅜㅜHTML이랑 CSS는 구현 잘해냈는데 class와 슈도에서 무너졌따..

자료구조를 공부하는 날이다.나름 수도코드를 짜가면서 생각을해보니 오늘은 괜찮았던것 같다.그래도 가장 걱정되는게 subclass danceparty다.ㅠㅠ이벤트리스터를 작동시켜야되는데 작동되지도 않는다.하.. 정말 큰일이다.ㅠㅠ그래도 stack과 queue에 대해 자료조

와우.. 극악의 해쉬테이블이다..어제 밤새서 최선을다해 linkedList 코드를 최대한 작성한게 도움이 되었다.그거 아니었으면 오늘내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진짜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구글링을 엄청했다.수도코드 작성 연습을 더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

그래프, 트리, BST에 대해 공부하는데 BST가 많이 어렵다.물론 해시테이블이 가장 어렵지만 BST도 만만치않다.구글링하냐고 죽는줄알았다.ㅋㅋㅋㅋ게다가 내일 SE 발표라서 피피티까지 만들어야되는데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급하게 만들었다.매도 맨첨에 맞으면 낫다고 빨리 끝

Data Structure 마지막날!토론식으로 리뷰를 하고 마쳤다.그리고 공부를 하다가 발표를 했는데, 예전 콜센터 재직경험을 발표하고 고양이자랑을 했다.콜센터 재직시절은 워낙에 다사다난해서 썰이 많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다들 배가고플까봐 많이 줄였다ㅋㅋㅋㅋㅋ그래도

어제 날밤새서 새벽6시넘어서 잤다.컨디션 망가질까 걱정된다.그래서 낮에 일어나서 소크라티브 그래프,트리,BST 풀이를 했다.그리고나선 ES6문법과 OOP,상속을 다시 복습하였다.this와 bind,call,apply 너무 어렵다.헷갈리고..특히 OOP와 상속은 뭐가뭔지

밤샘은 역시 무리다..ㅠㅠ오늘은 소크라티브 시간 복잡도밖에 하질 못했다..ㅠㅠData Structure는 그날그날 학습이 되는것 같다.그래도 잊어버리면 안되니깐.. 곧 HA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ㅠㅠ<solo-day때 할 일들>1\. ES6문법과 OOP2\.

오늘부터 모닝토이 시작이다.알고리즘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다.근데 졸린건 함정이다ㅋㅋㅋㅋ이번 스프린트는 알고리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체스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인데, 체알못이라서 미안할뿐이다..ㅠㅠ전략을 짜는데 대충 규칙은 알았다.그래서 한줄한줄 수도코드를 써가면서

N-Queens가 끝났다.정말 힘겹게 끝냈다..내용만 간단하게 블로깅하고 드는 생각이 "내가 지금 엔퀸즈를 볼 때가 아니라 재귀를 다시 봐야 겠구나."였다.정말 재귀가 쉽게 떠오르지 않고, 이게 재귀를 써야되는지 조차도 모르는 지경이었다.ㅠㅠ그래서 재귀를 다시 공부했다

Basic CS HA를 보는 날이다ㅠㅠ막상 보려니 멘붕에 멘붕을 덮쳤다.최선을 다해 MDN도 검색해보면서 열심히 풀었다.근데 1문제만 끝내 풀지못하고 제출했다.정말 모르겠다.ㅠㅠ역시 문제 해결과 함수 짜는게 많이 역부족이었다.그래도 최선을 다해 시간에 맞춰서 제출했다.

오늘은 운수좋은 날이었다.그동안 밖에 나가지 못해 눈이 펑펑오는 실시간을 직접 보지못하였다..ㅠㅠ근데 오늘은 솔로데이인데다가 면허증 재발급 받으러 가야되서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서 토이문제 후딱풀고 씻고 면허증 재발급받으러 갔다.가는 길은 정말 겨울왕국..(ㅋㅋㅋㅋ)이라

아침에 늦잠을 잘뻔했다..ㅋㅋ후딱 토이풀고 겨우 제출한뒤 다시풀면서 과정을 생각해냈다.오전엔 토이문제와 코플릿 알고리즘을 7번문제까지 복습하고 오후엔 OOP 복습을 했다.OOP가 이상하게도 많이 어려웠다.ㅠㅠ거의 종일 OOP에 매달린것같았다.그러고나서 후기공유회를 봤는

어제 날밤새서 새벽 5시반까지 잠을 설쳤다.그 이유인 즉슨 어제 저녁에 후기공유회가 있엇는데 후기공유회를 들으면서 커피를 마셨기 때문이었다.ㅋㅋㅋㅋ결국 저녁에 먹은 커피의 여파로 잠을 못자게 된것.낮에 일어나서 상속과 프로토타입, 클래스에 대해 공부를 했다.솔로데이라

솔로데이 마지막날!기분전환겸 어마어마한 머리숱 정리를 하고 시스루 앞머리를 장착했다!그리고나서 오후에는 코플릿 알고리즘 8번~12번 복습하고 저녁에 첫 스터디를 했다.첫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할지, 그리고 토이 1~4번문제 각각 의논해서 최적의 코드를 구현해내는 것이었다

동기와 비동기. 은근 복잡하다.정말 과정을 잘게잘게 나눠서 코드를 짜는것같다.오늘 코드짜는데 인덱스파일은 대박이었다.callback, promise, async&await보다 동영상의 고양이에 눈이 더 갔다.ㅋㅋㅋ그래도 잘게잘게 mdn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이해가 좀 되

스프린트가 끝나고 첫 스터디!다같이 지식을 공유하면서 스터디하니깐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었다!하지만 promise는 너무 어렵다ㅠㅠ금방 백지화되버리는 내머리 무엇..그래도 mdn도 찾고 다시 유어클래스 들으면서 다져야겠다!

chatterbox를 배우는 날이었다.채팅웹을 json을 이용해 만드는 것이었는데, 디자인에 대부분의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ㅋㅋㅋㅋ약간 이미지를 직접 그리고 색칠한 듯한 느낌으로 진행을 했고, 그러면서 css에 대해 심화된 복습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스크롤바랑 말풍

며칠째 밤새고 있다.그래서인지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같다.오늘도 유어클래스의 레슨을 급하게 들었고, 감으로 소크라티브 문제를 풀었다.그래도 스터디가 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흐름을 알 수 있었다.정말 하면서 느낀게 난 프론트엔드같다.프론트엔드로 일찌감치 굳혀서 파야겠다.서버

이번주 내내 밤새다시피 해서 비몽사몽하다.이번에는 백엔드 부분을 구축한다.서버인데 진짜 복잡하다.공식문서 아니었으면 손도 못댔을 것 같았다.어드밴스드도 지금 도전중에 있는데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어드밴스드도 해내고 싶다.(CORS 구현해보기)

밤샘 후유증으로 낮에 일어났다ㅋㅋㅋㅋ폐인모습으로 모각코에 들어갔는데 한분이 어제 했던 스프린트의 해결방법을 알아내셨다고 했다.그래서 화공을 통해 알게되었고, 나도 다시 물어보면서 화공을 하며 방법을 알아냈다.포트를 5000번이 아닌 번호로 바꾼다.'Access-Cont

오늘은 브라우저 보안에 대해 공부를 했다.내용 정리할께 너무 많아서 밀려가고 있다ㅠㅠ그리고 toy 5~9번을 다시 정리했는데 특히 9번에서 1000000009로 나머지를 나누는 이유를 검색해보고 알 수 있었다.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한계의 숫자가 1000000007

점점 갈수록 서버에 대해 알아야 할게 많아진다.오늘은 chatterbox server 구축이었는데 막상 직접 입력할려니 안떠오르고,뭔가 맞는것 같은데 아니고.. 삽질을 많이 했다.그리고 이벤트 루프를 다시 복습했으며 COMMONJS에 대해 공부를 하였다.산더미처럼 쌓여

드디어 페어를 무사히 마쳤다!정말 절실히 느낀게 POSTMAN 사용에 능숙해져야겠다는 것이었다.타입 변환을 까먹어서 1시간 가까이 헤맸다.정말 허무했었다.ㅠㅠ그래도 무사히 페어를 마쳤고, 이번 스프린트 복습하면서 밀린 socrative 오답노트와 XSS 블로깅을 마쳤다

거의 솔로데이나 마찬가지 였던날.리액트의 신세계를 봤다.트위틀러의 리액트 버전을 만들어보는건데 기능구현에 의의를 뒀기 때문에 css 신경안썼다.거의 공식문서에 의존해서 겨우겨우 만들었다.사실 서버연결이 안되서 여러번 다시 갈아엎었다.그런데 유어클래스의 방법과 공식문서를

연휴첫날이다.그래도 방심할 순 없다.낮에는 Node.js 복습하였고, 저녁을 먹고난 뒤에는 리액트 공식문서를 보면서 블로깅 정리를 했다.역시 공식문서가 정확하다.리액트가 중요한데 이번에 제대로 해야겠다.먹기만하지말고..ㅋㅋㅋ

설날연휴다.피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야했다.그래서 오늘은 엘리먼트 렌더링과 components와 props를 공부했다.공식문서를 보고 코드펜으로 실습을 해봐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ㅜㅜ

설날연휴 마지막날!리액트 공식문서 남은 주요 개념들을 공부했다.내일은 실습위주로 공부해볼 것이다.코드펜으로 실험을 해봤으니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리액트 공식문서 정리다했다!코드펜으로도 한번 실행해봤지만 뭔가 불안하다.다시한번 실습해봐야겠다.연휴 잘쉬었다.그동안 못잔거 몰아서 잔 기분이었다.돌아오는 주에 HA인데 잘봐야겠다.

리액트 연휴동안 연습해가며 준비했다고 생각했으나..소크라티브 문제와 스프린트를 보는순간 제대로 무너졌다ㅠㅠ스프린트도 공식문서 보고, 계획표까지 써가면서 했지만 결국 페어와 협의하에 저녁먹고많이 해결해야했다.머릿속에선 어떻게 해야되는데 막상 손으로는 써지지 않는게 늘 문

오늘 스프린트 중 1개 케이스만을 통과시키지 못했다.ㅠㅠ아무래도 props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런것같았다.그래서 리액트로 저녁에 클론코딩을 하는데 도중에 중단하고 스프린트를 복습할 수 밖에 없었다.ㅠㅠ같이하는 분께 너무 미안했다.ㅠㅠ리액트 너무어렵다. 특히 p

배운걸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한 스프린트였다.문법이 뒤죽박죽이어서 너무 고생했고, 페어분한테도 미안했다.미안한것좀 그만했으면 했을 정도였다.그래도 무사히 마쳤지만 전의 스프린트 1개 통과못한걸 같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반나절 넘게

내일 두번째 HA이다.서버와 리액트에 배운 section이었는데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꽃이라고 불리는 을 배우니 수면부족에 시달렸다.슬럼프도 오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낙오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많았다.지금도 그런 상태이다.리액트 훅도 힘든상태로 겨우겨우 진행했고

두번째 HA시험..어제 한번 풀어봤는데 완성본이 똑같이나왓다ㅋㅋㅋㅋ근데 멘붕이 심하게와서 뇌정지가 왔다.엄청 헤매다가 시간내에 간신히 풀고 테스트를 모두 완성시킨뒤 제출했다.

간만에 프리타임!스벅커피 마시고 부족한 수면 보충도하고산책도하고 리프레시됬당!!

오늘은 유튜브 코딩앙마 리액트 강의를 다시 듣고,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도감을 주문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시작할것이다.

Cmarket 리덕스 스프린트 날이다.점점 꼬이는 순간이다.내용 정리를 해도 뭔지 모르겠다. 큰일이다..게다가 테케가 거의 끼어맞추기 식이다보니 맞추긴 맞췄는데 이게 왜 작동하지?이런 기분이다.ㅋㅋㅋ완전 위의 그림..ㅋㅋㅋㅋ위의 그림 === 지금 내상태

redux로 cmarket 스프린트를 진행했다.테스트케이스를 끼워맞추기라 별 의미는 없는듯했다.ㅋㅋ하지만 이상하게도 테스트케이스와는 달리 다른 곳에 에러가났는데 테스트케이스를 너무 맹신해서(?)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애를 먹었다.그러고 다시 리액트 훅스 연습을 했는데 무

드뎌 맥북이 왔다!세팅하는데만 4시간정도가 걸림..ㅠㅠ오전엔 기존 우분투로 sql을 공부했다.튜토리얼 사이트에 있는 퀴즈와 practice 문제만 풀어도 기본적인 명령어 공부가 된것 같았다.이제 맥북이 왔으니 더 분투해야지!

맥북 혼돈기!스프린트 인증이안되서 아침부터 꼼짝못하고 페어분의 화면공유를 볼수밖에 없었다.ㅠㅠ저녁까지 안되서 엔지니어분들까지 줌으로 봐주시면서까지 겨우 해결할수 있었다.인증이 이중으로 되어 붕떠서 안됬던것!정말 감사했다.ㅠㅠ그러고 페어 연장하여 오늘 미처 하지 못했던

database 스프린트!post가 많이 어려워 결국 레퍼런스를 봐야했다ㅠㅠ실은..아직도 헷갈린다.ㅋㅋ그래서 밀렸던 socrative 문제를 해설달아보면서 개념을 되집었다.내일은 리액트-리덕스 특집!라방식으로 해볼것이다

최초로! 전체 줌방에서 라이브방송 겸 스터디를 진행했다!많이 떨리고 당황열매를 많이 먹었다.ㅋㅋㅋ원래 리액트랑 리덕스 하려고했는데 하다보니 시간 많이 흐르고 생각보다 헷갈려서 리액트만 했다.ㅋㅋㅋㅋㅋ코드펜의 실습예제를 돌려보면서 값도 바꿔보고 코드를 분석해보고 개념을

리액트 훅을 공부한날!어제 리액트 전체적으로 학습해서 그런지 훅은 이해하기 수월했고, 일찍끝냈다.이제 리덕스를 해야..쿨럭..바뻐.. 데이터베이스는 손도못대고있다.이렇게 공부량이 밀려서 기존 배웠던것도 다까먹을지경..ㄷㄷㄷㄷ내일은 삼일절인데 불태워야겠다.

필자는 몸살을 심하게 앓았어서 거의 종일 누워잇었다.ㅠㅠ겨우 약을 먹고 저녁에 리덕스 공부를 겨우 했다.리액트 다져나서 그나마 이해가 됬다.아프지말아야겠다.

MVC 디자인과 ORM을 배우고 스프린트에 바로 들어갔다.근데 역시나가 오류찾는데 2시간 허비해서ㅋㅋㅋㅋ얼마 하지못하고 오피스아워에서 힌트를 얻은뒤 강의를 좀 듣다가 페어분과 협의하에 새벽까지 또 페어연장을했다..ㅋㅋㅋㅋㅋ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같이 페어하니깐 시간이 금방

어제 새벽까지 연정한 페어활동 덕에 재미있게 마무리하였다.sequelize 명령어가 참 힘들다.ㅋㅋ그리고 post 부분을 실현시키는게 어려웠다.점점 불길한 예감이 든다.레퍼런스 분석을 하는데 분석수도코드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인증에 대해 공부하는날!아침에 머리가아파와서 그런지 컨디션이 썩 좋진 않았다.그래도 공부를 미룰순없엇기에 HTTPS 일부를 공부하였다.역시 공식문서와 친해져야되..!

이제 막 수료한 이머시브 24기 선배분의 후기공유회가 있었다.블로깅의 중요성과 페어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수있었다.(나 블로깅 열심히 하고있는뎅..)페어 활동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조금씩 발전시키고 있고, 스프린트 직접 다시한번 해봐야 금방 늘수 있단다.그

인증 복잡하다..ㅠㅠ그래서 쿠키와 세션 레퍼런스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대한 풀어보고 안되는부분을 분석해서 세션 스프린트까지 마무리지어 제출했다.토큰이 문제넹..JWT 토큰 발급법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그리고 CLI오류를 잘보고 그 해결법도 알아야겠다.ㅠㅠ나도 그

오늘부터 TIL쓰는 방식을 좀 바꿔보자 한다.아직도 jwt 이해가 가지 않는다.오히려 jwt를 jmt로 읽을 정도다.ㅋㅋㅋ레퍼런스 분석중인데 HA 잘볼수있을까.반은 체념했다. 기수이동될것같은 예감.auth-cookie와 auth-session 레퍼런스 분석jwt 유튜브

내일 마지막HA이다.ㅠㅠ그동안 배우면서 고생한 기억들, 동기들과 함께 모여 집단지성을 이뤄낸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마지막HA 대비MVC패턴과 인증에서 쿠키, 세션이 중요하다고함

이머시브 과정의 마지막 HA날이 오고야말았다ㅠㅠ통과를 많이 시키진 못하였다. 불안정한상태..ㅠㅠ어제부터 왼쪽어깨통증이 심해져서 지금 왼팔을 펴지못하고 접고다니는 상태이다ㅠㅠ정말 병원다녀와야되나..클라이언트랑 서버 총 합해서 테케가 26개인데 그중 19개인가 통과시킨상태

필자는 HA시험 전날 기지개를 펴다가 갑작스레 왼쪽어깨 통증이 심해졌다ㅠㅠ왼팔을 심하게 못필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가봤더니 왼쪽어깨 인대염이랜다.팔걸이를 한채로 오른손으로만 코드를 치려니 매우 힘들었다.(차라리 폰으로 치는거면 한손으로도 금방치는데 키보드는 힘들수

팔은 어느정도 나아졌다.그래도 무리하면 안되겠다.낮에는 N사에 수시 채용으로 인턴으로 들어왔다가 정직원으로 전환에 성공하신 선배님의 토크섹션이 있었다.ppt부터 남달랐다.엄청 심플한데 알짜배기는 다 들어있었다.개발자세계의 대기업에 들어가 그 어렵다는 직원전환에 성공하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팔이 좀 나아진다 싶어서 몇시간동안 팔걸이 안했더니 땡겨온다..ㅋ큐ㅠ다시 팔걸이해야겠다. 역시 무리하면 안되..역시 꾸준히 독서를 해야대!blocking과 non-blocking의 차이 : blocking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non-blocki

27기 시작이다.비동기 스프린트로 시작했는데 여긴 분위기가 진짜다르다.너무 썰렁함..ㅠㅠㅠ그래도 이번엔 확실히 실습위주(?)로 공부해야겠다.기존 스터디원들이 보고싶어지는 순간..ㅠ팔은 좀 괜찮은데 어깨가 아프다.ㅠㅠㅠ요약

기수이동 후 첫 페어가 끝났다.레퍼런스 분석하면서 다시한번 개념을 다졌다.헬데의 중요성!!!다시한번 잊지않겠다.기존 멤버들이 보고싶어진다ㅠㅠㅠAsync & Promise 스프린트 레퍼런스코드 분석Promise 메소드 학습

채터박스(client ver.) 스프린트!팔때매 답답하다.ㅠㅠ네비게이터를 하는데 말로 엄청 삽질한다.결국 페어연장해서 겨우 기능구현과 테스트케이스 해결.ㅋㅋ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채터박스(client ver.) 기능구현과 테스트케이스 통과완료그림으로 배우는 Http &

채터박스(client ver)무사히 마쳤다. 디자인까지 완료하고 제출해서 뿌듯했다.드뎌 어제 하지 못했던 HTTP와 보안관련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보안은 보안업체에 맡기면 되는 일이지만 알아야하는 필수 지식!일상에서도 중요하니깐..!그리고 위클리 리플렉션 들어가자

서버랑 HTTP에 대해 심화적으로 배웠다.스프린트때는 서버연결이 되었다가 안됬다가를 계속 반복해서 정말 화났다.그런데 늘 문제는 코드의 미묘한 문제에 있었다..!역시 집단지성의 힘으로 문제를 알 수 있었고, 실험을 해봄으로써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오늘의 교훈 :

코스 중도합류 후 첫 주말이다.나름 보람차게 보내려고 채터박스 클라이언트 리팩토링을 하고, 노마드코더의 영화 웹 서비스 클론코딩 강의를 들었다.리팩토링이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그러면서 리팩토링 도와주신 분의 어마어마한 역량을 다시 볼 수 있었다.nodejs와 리

노마드코더 클론코딩 마쳤다..!예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리액트 공식문서를 판 덕분인지 이해가 갔다.다만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 들어가게 하는 기능이 강의에는 없어서 아쉬웠다.그래도.. 재밌게 했으니 좋다.내일부터 서버랑 리액트인데 빡씨게 해야겠다.요약

오늘은 채터박스(server ver)를 했다.bare minimum은 미니노드서버와 비슷해서 금방 다했다.근데 advanced가 이름값을 한다.fs모듈 사용하기는 멘탈이 털려가면서 겨우 테스트통과를 시켰는데 socket.io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했다.실시간 채

express 탐험~직접 폴더를 만들어서 입력하면서 연습도했다.다시한번 HTTP 메소드 숙지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그리고 express 전용 테스트케이스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여러 동기에게 가르쳐주어 도움을 주었다.나 덕분에 과제 무사히 제출할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답장

오늘은 솔로데이나 마찬가지다.그래서 리액트 라이프사이클 전까지 공부를 하고, 트위틀러 리액트 버전을 만들었다.클론코딩 연습덕인지 이해가 좀 잘갔다.그런데 날짜에서 애를많이먹었다.그래서 MDN이랑 <트위틀러에서 1월~9월, 1일~9일까지 일 경우 두자리수(01월,

리액트데이 && 발표데이리액트 대체적으로 학습을했다.recast.ly는 절반정도 통과를 시켜놓은 상태이고발표를하면서 차근차근 이야기를했다.발표로 긴장이풀려 좀 쉰 다음에 노드+리액트 유튜브 클론코딩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해보고 있는데 모르는게 많다.몽고디비까지 설치하면서

리액트 왠만한 개념이 많이 이해가됬다.리액트는 반영이빨라서 어떻게 변하는지 금방 볼 수 있어서 좋다.드디어 어려웠던 생명주기가 이해가 됬다!역시 직접 값을 바꿔보면서 개발자콘솔을 돌려보니 이렇게 되는거였구나!왜 너무 어렵게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지금도

담주에 HA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리액트 공식문서를 다시한번 파고있다.예제 싸그리 연습도해보고 흐름도 짜보고있다.그리고 어제 원래기수가 2주프로젝트 마쳤다는데 살펴봤더니 어마어마했다.그러면서 나도 리더를 맡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꼭 리더하고싶다!!반복이 살

오늘은 TIL이라 적기도 민망하다.몸이 으슬으슬해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ㅠㅠ언능 회복해서 내일부터 다시 해야겠다.대신에 폰으로 유튜브 강의를 들어야지..P.S : 할껀 산더미인데 남은시간이..!ㅠㅠㅠㅠㅠㅠㅠㅠ

recast.ly에 fakeData를 걷어내고 ajax를 받아와서 적용하는 날!다행히 youtube API Key를 쉽게 받아내는 방법을 알아내서 쉽게 받아왔다.그리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리액트는 쉽게 했으나, fetch가 문제였다..fetch에 애먹어서 여러

오직 실습예제 연습에 몰두한날!내일 HA시험이긴 하지만 전에 어려워서 제대로 하지못했던 React Hooks 예제를 연습했다.직접 입력해보고 입력값을 바꿔도보니 이해가갔다.그래도 내일 HA가 많이 걱정된다.클라이언트 부분 뿐만 아니라 서버 부분까지 구축해야되기 때문이다

HA 시험!그동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술술 풀려서 금방 테스트케이스를 통과할 수 있었다.오전시간 안에 끝나서 제출을 하고, 눈을 좀 붙힌뒤 간만에 쉬었다.저녁에는 나처럼 비전공자인데 모두싸인 이라는 곳에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신 선배 수료생의 라이브 세션이 있었다.그

솔로데이! 알차게 보내고있다.nodejs 교과서 공부중이며, 차근차근 익혀나가고있다.직접 입력도해보고, 실행도해보면서 나도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데 즐거움을 느낀다.잠깐의 여유로움이지만 방심하지말고 advanced를 위해 준비하여 보람찬 날을 보내고 싶다.

나름대로(?) 알차게 보내고있는 솔로데이!nodejs도 공부하고있고, react hooks 공부할것이다.예제도 연습하고, 밀린 레퍼런스 분석도 하고있다.날씨가 많이 흐려서 벚꽃이 금방질것같다. 비가올것같은날씨?(어짜피 벚꽃은 무슨..)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수준과 소홀해

비가온다. 비가오니 귀찮아진다..ㅋㅋㅋㅋ곧 공포의 advanced web section 시작인데 큰일이다.특훈을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쉽니다

Advanced 시작이다.redux로 시작했는데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다.물론 cmarket 구조를 파악해서 그런지 수월했지만 워낙에 알아야 할 개념들이 많아서 그런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간만에 블로깅을 하는데 여기저기 파는것보단 차라리 영상 내용을 정리하는게 낫다고

어제 리덕스 스프린트를 끝내놔서 그런지 나름대로 솔로데이 분위기였다.사실 리액트 훅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같아서 남은 페어시간동안 노마드코더의 리액트훅스 강의 들으면서 직접 코드를 샌드박스에도 입력해보고, 각각 메소드를 vscode에 옮겨놓았다.생각보다 훅스가

오늘의 활약!mysql을 실행시켜서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도보고 테이블을 만들어도 봤다.그런데 유어클래스에 테이블을 만들때 CREATE 테이블이름 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오류가 뜨는것..!그래서 이런생각이 들었다.데이터베이스를 만들때는 CREATE DATA

전공자 출신이신 페어분 덕분에 Cmaket Database 스프린트까지 한번에 마쳤다!그래도 POST 부분에서 페어분이 console.log(orders)를 찍어보시지 않으셨다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았다.console.log(orders)를 입력하니 배열안에 itemId

sql 너무나도 어렵다.스프린트를 이미 다 마친상태라 자습시간을 가졌는데도 역시 데이터베이스는 광범위하구나 하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저번 기수때 슬럼프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했던 블로깅을 이번엔 좀 제대로 했다.물론 유어클래스 내용을 요약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친절하

드디어 database 스프린트의 내용 모두 블로깅을 마쳤다.이제 workbench 사용법과 실습적인 부분을 익히면 될 것 같다.벡엔드 부분이긴 하지만 알아야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익힐것이다.사실 디비버에서 workbench로 갈아탔다.스키마보기엔 좋지만 쿼리 명령

오늘은 리덕스 복습을 다시하였다.노마드코더의 리덕스강의를 들으며 직접 입력도해보고 깃 레포지토리를 만들어 커밋까지 했다.REDUX TOOLKIT은 나중에 다시한번 더 해봐야 겠다.

TIL이라고 적기가 민망하다.아침부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왔다.결국 ORM 스프린트만 겨우 마치고 잠이들었다.이젠 괜찮아질것이다.

코드스테이츠 최초로 mongoDB 스프린트가 실시된날!나같은 경우는 클론코딩 때문에 mongoDB 가입해놔서 어느정도는 수월했다..라고 말하고싶었지만..atlas cluster 생성에서 애를많이먹었다..오전시간 다날려먹었다.왜냐면 cluster 연결때 과정에서 mac일

드디어 지옥의 인증 스프린트다ㄷㄷ..거의 보안에 관련된 개념들이라 많이 어려웠다.특히 async await 쓰는 부분!다른분들의 스프린트 도와주냐고(기능구현) 나도 복습이 많이 된것같았다.거의 반나절을 하셨다는데 그 중 2시간을 도와주었는데 그 2시간 만에 기능구현까지

너무나도 힘들었던 토큰 스프린트...서버가 죽을맛..ㅠㅠㅠㅠㅠㅠ구글링 해보기도 하고, 책도 찾아보고 하냐고 고생했다.그래도 기능구현까지 해냈으니..! 힘났다.토큰은 프로젝트랑 실무에서 중요하다고 하는데 걱정이다.만약 프로젝트 간다고 하더라도 팀이슈로 인하여 어쩔수없이

드디어 인증스프린트가 끝났다!오늘은 OAuth를 했는데, 흔히 말해 어떤 홈페이지 로그인하려고하는데, 가입해야된다. 근데 가입이 귀찮다! 이럴 경우 N사나 K사 등의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한 적이 있을 것이다.이런걸 OAuth라고 한다.많이 해왔던 로그인을 직접 구현해보

다음주 월요일이 HA시험인 관계로 auth-session 레퍼런스 분석에 전념할 예정이다.

오늘도 레퍼런스 분석!내일 마지막HA 할 수 있다!끝까지 건강관리 잘하자!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마지막HA!리드미를 꼼꼼히읽고 서버먼저 작성했다.그런데 역시나 서버가 고비다.테스트케이스는 통과를 했는데, 기능구현 해보니 오류가되는 부분이 있어 리팩토링을 하냐고 시간을 많이썼다.그래도 클라이언트는 리액트+axios라서 무난하게 통과를 했다.이번

배포 스프린트!1박 2일의 여정기를 풀려고한다.S3와 EC2는 생성이 잘되었다.물론 RDS도 생성이 되긴 했는데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엄청 안되는 것이었다.ㅠㅠ이문제때문에 반나절 고생했다.원인은 서버가 2개켜져서 그런것.해결기)1\. 서버가 여러개 돌아가는지 확인할것2\

오늘 핵심적인 배포 블로깅을 마치고 프로젝트 팀에 영입됬다.프론트 포지션을 맡게되었다.이제부터 시작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