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페어를 무사히 마쳤다! 정말 절실히 느낀게 POSTMAN 사용에 능숙해져야겠다는 것이었다. 타입 변환을 까먹어서 1시간 가까이 헤맸다. 정말 허무했었다.ㅠㅠ
그래도 무사히 페어를 마쳤고, 이번 스프린트 복습하면서 밀린 socrative 오답노트와 XSS 블로깅을 마쳤다. 체력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체력이 딸려서 자주 조는것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