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atabase 스프린트의 내용 모두 블로깅을 마쳤다.
이제 workbench 사용법과 실습적인 부분을 익히면 될 것 같다.
벡엔드 부분이긴 하지만 알아야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익힐것이다.
사실 디비버에서 workbench로 갈아탔다.
스키마보기엔 좋지만 쿼리 명령어 입력하기엔 부족한면이 있는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한동안 문제를 겪었다.
설치는 성공했지만 예기지 않게 종료되면서 실행할 수 없게된것!
그래서 재부팅하고 삭제 후 archive로 재설치했더니 실행이 되었다.
정말 문제될 때의 코드를 잘 읽어야 겠다.
sql의 세계는 참 넓고 깊다.
join 정말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