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10주차 회고

예름·2025년 3월 30일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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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뭐했다고 벌써 4월이지...?
뭐했다고 벌써 유레카 10주차지...?
백엔드 두 번째 회식을 했다.
이번에는 저번과 같은 실수는 안저질렀는데... 그래도 실언을 한 것 같아서 맘에 걸린다.
이미 지난 일 어쩌겠는가 앞으로는 그냥 입을 꼬매야겠다. 입꾹닫!!!!

✅ 무엇을 했는가

블로그 챌린지

지난주부터 블로그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최소 2개의 글을 작성하고 있다. 확실히 일정한 목표가 생기니 자연스럽게 글을 쓰려는 의지가 강해졌다.

앞으로도 배운 것들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이는 단순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취업 후에도 배움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유지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기록해 나가야겠다.

💭 무엇을 느꼈는가

가면 증후군 🎭

3월 한 달을 되돌아보면 요즘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남들이 아무리 잘한다고 칭찬해도 그 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찾아보니 가면 증후군의 증상과 비슷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스스로 느끼기에도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 물론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공부 외의 것들에 신경을 쓰는 시간이 많아졌다. 유레카와 여러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적당한 소속감을 느끼다 보니 현재의 삶에 익숙해졌고, 그와 동시에 가장 큰 목표였던 취업에 대한 간절함이 옅어진 기분이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정에 맞춰 공부하고 있지만 정말 몰입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해치우는 데 그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이 든다.

둘째, 내가 하고 있는 공부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알고리즘 스터디, 스프링 스터디, CS 스터디, 공식문서 스터디까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면서 분명히 배우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 과정이 실력 향상으로 제대로 연결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스터디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리고 고마운 위로,,,🥹

📝 무엇을 할 것인가

정신 🍒

위에서 정리한 고민을 바탕으로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올해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제대로 달려야겠다.
현재 알고리즘, 스프링, CS, 공식문서까지 총 4개의 스터디를 병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화해내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단순히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 깊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1. 몰입의 질을 높이기 –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의미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하자.

  2. 배운 것들을 내 방식으로 정리하기 – 블로그 챌린지를 활용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단순 필기가 아니라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스터디에 감사하며 내가 선택한 것들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집중력과 태도를 다시 바로잡아야겠다.

리눅스 마스터 2급 공부 시작

4월부터는 리눅스 마스터 2급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매일 1시간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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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쳇바퀴를 돌리는 삶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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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예름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