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에 조퇴하고 다녀온 학교
개인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했다. 너무 구상에만 의존하다가 시작도 못할 것 같아서 대략적으로만 구상하고 도메인부터 만들고 있다. 우선순위에서 제일 낮다보니 자꾸 미루게 된다.
원래 일정 관리를 투두메이트 + 노션 캘린더를 사용해서 했는데, 두 앱을 사용하다보니 피로를 느끼고 있던 찰나에 Structured 앱의 존재를 알게 됐다.
시간 단위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고, 투두리스트처럼 실행 유무를 체크할 수도 있다. 캘린더 일정과 연동도 돼서 일정을 중복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유료로 결제하면 반복되는 일정(루틴, 스터디 등)에 대해서도 관리할 수 있다.

당분간은 이 앱으로 정착할 것 같다.
브랜치를 나눠서 개발하는게 익숙지 않다 보니 자꾸 main에 커밋하고, 분기 하는게 어렵다. 또 처음에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나서 Application이 잘 실행되는지 확인한 후에 구현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 안그러면 일의 순서가 꼬이고 PR도 이상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주는 그동안 밀린 벨로그 작성을 해보려 한다. 특히 CS 스터디를 하면서 배운 점을 벨로그에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