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죠?

호기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노르웨이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서 안 가본곳을 가보고 안 해본것을 해보며 안 만나본 사람을 만나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새로운것은 저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영어를 할 줄 압니다. 역시나 새로운 세계로 향하기 위한 도구로 영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이라는 도구 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독서와 여행에 미쳐있습니다.
무언가에 미칠 줄 압니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알때까지 질문하고 찾습니다.
지식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차곡차곡 저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내 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즐깁니다.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입니다.
운동을 좋아합니다. 운동은 제 에너지의 근원중 하나입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독단에 빠지지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2022.3: 인스타그램 클론(React JS)

2022.2: 색깔 관리 웹사이트(React JS)

2021.12: 영화 검색 웹사이트(vanila JS)

2021.12: To-do list(컴포넌트 형식, vanila JS)

2021.02: 당근 모으기 게임(vanila JS)

2020.11: 일자리 알아보기 웹사이트(python + vanila JS)

2020.09: To-do list(vanila JS)

인스타 그램 클론

소감

유튜브에 Karl Hadwen이라는 개발자가 진행한 인스타 클론을 진행하면서 리액트기술을 더 깊이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context API, 상태관리, hook 과 같은 개념을 자유자재로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고 테스트도 완료하였습니다.

백앤드를 firebase로 구현한게 아쉽습니다. 나중에 서버를 직접 내 손으로 구축해보고 싶습니다.

새로 배운 것:

깃헙 리드미에 가면 아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색깔 관리 웹사이트

소감

Udemy 에서 colt의 강의를 들으면서 색깔 관리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리액트로 처음 만든 대형프로젝트라서 고생을 좀 했지만 리액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프로젝트 였다습니. 이 프로젝트를 통해 리액트 뒷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자신감도 조금 얻었습니다.

새로 배운 것:

깃헙 리드미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영화 검색 웹사이트

소감

이 프로젝트도 리액트 컴포넌트, 상태를 바닐라 JS로 구현하여 만든 것입니다. API를 불러와서 화면에 뿌리고 history API를 이용해서 라우터를 구현하는 과정에 애를 먹었지만 나름 재밌게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으로 라이브러리(mixitup)을 써보았는데 굉장히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로 배운 것:

깃헙 리드미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to do list(컴포넌트 형식)

소감

프로그래머스 부트캠프에서 배운 컴포넌트 프로그래밍으로 to do list를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 컴포넌트 프로그래밍이란 리액트 처럼 함수안에 상태를 만들고 선언하면 부품이 웹상에 생기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리액트를 바닐라로 나름 구현하려고 했으니 신경써야할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으나 하다보니 상태관리와 선별적 랜더링에 익숙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것은 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만들었던 앱을 다시 만들어 봄으로써 예전에 내가 짠 코드가 얼마나 난잡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 배운 것:

깃헙 리드미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당근 모으기 게임

소감

상당히 재밌게 작업했다. 그래픽작업을 한적이 처음이라 새로운 자극이 되었고, 모듈별로 리팩토링을 배운게 이번 프로젝트하면서 가장 큰 수확이었던것 같습니다.

새로 배운 것:

모듈별로 클래스를 만들어 리팩토링 함으로써 확장성과 직관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다른사람의 코드를 찬찬히 읽고 이해해서 내것으로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 봤습니다
알고리즘을 짜는 능력이 조금 향상된 것 같습니다
캔버스를 활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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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알아보기 웹사이트(python + vanila JS)

소감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코드를 하나하나 손으로 적어가면서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애착과 자부심이 있는 서비스입니.

새로 배운 것:

divide and conquer를 통해 기능별로 함수와 파일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강조해야할 코드가 뭐가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디버그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css를 통한 반응형 웹 만들었습니다
javascript 를 이용해서 로딩페이지 추가했습니다
javascript 를 이용해서 검색 history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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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list

소감

노마드 코드에서 처음으로 수강하는 과목이라 그런지 매우 설렜습니다. 그리고 노마드코더의 최강 장점, 클론코딩을 통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기 때문에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매주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직접 부딪혀야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실력또한 자연스레 올라갔습니다.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은 곳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면서 이해하고 내 나름대로 적용하면서 또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 배운 것:

자바스크립트 기본문법은 물론이고 localstorage에 정보저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divide and conquer를 통한 효율적인 코드 관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css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꾸몄기 떄문에 css 도 살짝 맛볼 수 있었습니다.
js.css를 통한 토글기능도 배웠습니다.
beforeunload를 통해서 드래그된 아이템의 위치가 웹사이트를 나가기전에 기억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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