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이라는 것을 일단 설명해야한다. URL은 Uniform Resouce Locator의 약자로서 resource를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받을지 설명하는 식별자이다. 보통 protocol(ex> http) + domain name(ex> www.naver.com) + path(ex> /login) 로 이루어져 있다. 이 URL을 입력하거나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resource를 불러온다. 대기열 => 캐싱 => DNS => 라우팅 => ARP => 초기연결 대기열 주소창 입력에 대한 요청을 대기열에 넣는다. 캐싱 브라우저캐시: 쿠키, 로컬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캐시를 말한다. http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문서를 보유한다. 이때 캐시가 없으면 DNS로 넘어가고 기존에 캐시가 있으면 캐시에 저장된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DNS(Domain Name System) hostname(domain names)를 컴퓨터가 알아듣기 쉬운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