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의 타협
드래그 앤 드랍을 구현하는 것은 상상 속 유니콘으로 남겨두어야 하겠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구현할 수 없었고 라이브러리를 한번 써보기로 했다.
이 라이브러리를 쓰게 된것은 기존에 알고 있던 beautiful-dnd
라는 라이브러리는 strict-mode관련 이슈가 있다고 들어서 이 라이브러리를 쓰게 되었다.
자세한 구현은 코드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의 타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실력이 너무 안타까운 날입니다.
더 해야할 것
- README 작성
- suspense를 한번 해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