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은 브라우저(클라이언트)에서 모든것을 처리하지 않고, 사이트에 접속했을 시 서버에서 해당 페이지에 필요한 데이터를 가지고와서 HTML을 만들고 이것을 사용자는 바로 볼 수 있게되어 페이지 로딩이 빨라지게된다.
단점:
Blinking Issue라는 것이 존재.
사용자가 새로고침을 하면 전체 웹사이트를 다시 서버에서 받아오는 과정이 일어나며 화면이 없어졌다가 나타남.
서버 과부화.사용자가 많아질 수록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는 횟수가 많아짐.
TTV와 TTI의 공백.
TTV는 사용자가 사이트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하고, 실제로 원하는 것을 처리할 수 있는 TTI의 공백시간이 길다는것.
단점에도 불구하고 SSR 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용자가 첫화면을 빠르게 볼 수 있게하고, SEO를 위함이다.
검색엔진들은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HTML문서를 분석, 원하는 웹페이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CSR 은 처음 보여주는게 느리기때문에 이 검색엔진도 이 HTML을 비워진 상태로 인식해 SEO최적화가 어렵다.
CSR => 클라이언트 사이드 랜더링으로 SSR의 반대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