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데이터 형식(정해진 데이터 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적데이터 형식의 변수애 잘못된값을 할당하는긍의 코드에러를 줄일 수 있고, 디버깅도 훨씬쉽다.
기존언어와 문법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아 객체지향언어를 사용하던 개발자들이 타입스크리1트를 빠르개 습득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와 동일한 패키지 관리자인 npm,yarn 을 사용가능하며 ES6에서 사용하는 패키지들을 타입스크립트환경애서도 대부분그대로 이용가능하다
ECMA스크립트 여섯번째버전.
ES6이 나온건 2015년이거 최근에도 계속 버전이 나오는중인것같은데 왜 자꾸 ES6만 강조하나 궁금했는데,
ES5에서 ES6으로 변경될때는 기존 문법들뿐만아니라 많은 새로운 문법들이 추가되었으나 ES6이후부터는 조금씩 기능이 추가되고있어 ES6이후의 버전을 ES6라고 통합해 부른다고한다.
그리고 코딩하면서 바벨이라는것을 봤는데 이게대체 뭔가했더니 개발한 프론트엔트의 서비스가 브라우저 특정버전에 상관없이 실행되어야하니 ES6코드를 ES5과같은 이전버전의 코드로 바꿔주어 배포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때 변환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것중하나가 바벨 이라는 것이라고 한다.
타입스크립트는 ES6에 정적 데이터 형식이 추가된것으로 자바스크립트의 확장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