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본 단위이다. 어느 특정한 주제와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집합이라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이란 테이블이 있다면 여기에는 학생의 이름, 학번, 소속 학과 등의 정보가 저장될 수 있는 것이다.
CREATE TABLE 테이블명 (
속성명 VARCHAR(50),
속성명 INT
);
여기서 데이터 자료형에 대해 알고 가야 한다.
JAVA에서 변수를 선언하는 것처럼 테이블에도 어트리뷰트 별로 알맞은 데이터 자료형을 선언해주어야 한다.
데이터 자료형은 이렇게 된다.
선언하는 방법은 DB 종류 별로 조금씩 다르기에 사용하는 DB에 맞춰서 선언해주면 된다.
오라클, MySQL 데이터 자료형
MariaDB의 경우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DROP TABLE 테이블명;
삭제는 항상 신중하게!
새로운 SQL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맨 위에 📃 이런 모양을 클릭해주면 된다.
그 다음 오른쪽 탭에서 SQL 쿼리를 작성하면 된다.
SQL 실행은 맥 기준 ctrl + enter를 누르거나 왼쪽에 주황색 세모 버튼을 클릭해주면 된다.
테이블 생성 쿼리를 실행해주면 왼쪽 Tables 탭에서 내가 생성한 테이블이 잘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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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직 테이블에 속성을 다 입력하지 않은 채로 SQL을 실행해버리면 다음에 속성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ALTER문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