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기 계속 Github만 사용하다가 한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GitLab을 써보게 되었다. 그래서 Merge Request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제대로 이해하고자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 동작 순서 > 원본 Repository에서 Fo
◽️ 계기 이번 ICT 한이음 프로젝트에서 다시 백엔드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이때까지 능력 좋은 팀장님 그늘에만 있다가 자립해보고자 직접 도커를 이용해 EC2 환경에 배포해보기로 했고,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새벽 5시까지 열강을 펼쳐준 팀장님께
오늘은 처음 보는 알고리즘을 접했다. 바로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뭔소리인지 몰라서 한참 검색하다가 감을 잡고 풀게 되었다. 다이나밍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점화식을 작성해야한다. 점화식이란 '수열에서 나타나는 패턴을 나타내는 방정식으로, 한 항의 값을 이
처음으로 맞춘 백준의 1157번 : 단어공부 문제!!! 정말 너무너무 뿌듯해서 풀이과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 문제를 풀 수 있었던 이유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몇번 풀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딩테스트 문제는 수학문제와 같다더니.. 슬슬 그 이유를 알거 같다.
오늘도 야무지게 코딩테스트 한 문제를 풀었다. 오늘 푼 문제는 백준 1343번 : 폴리오미노였다. 내가 설계해본건 아래 사진과 같다. 먼저 X 인덱스를 전부 찾아 B로 바꾼다음, B의 갯수를 찾아 홀수개라면 -1 리턴. 아니라면 for문을 수행한다. for문에서는 배열
오늘도 어김없이 코테 1문제를 풀었다. 이번에 푼 문제는 2309번 : 일곱 난쟁이 였다. 나는 9명의 난쟁이 중 7명의 키의 합이 100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9명의 난쟁이 배열에서 7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키의 합이 100이 되는 난쟁이를 찾고 있었다. 이는
You Know ~ : 그런게 있잖아 (생각하고 있을 때 사용, 말을 빠르게 해야 안 어색함)right : 그거는, 그렇잖아 ( 아무때나 사용 )I mean : 내말은Let me think : 생각해보자Let me talk you : 있잖아요What else? : 뭐가
◽️ 계기 백준에서 트럭주차 문제를 풀었다. 접근 방식은 맞은거 같은데 구현에서 애를 먹어 결국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보게 되었다. 근데 웬걸 내가 원하던대로 잘 구현하셨더라. 나는 계속 undefined, NaN값이 나와서 속상했었는데ㅠㅠ 얼추 문제 접근은 잘 하는거
◽️계기 문제 접근 방식은 맞는데, 구현에서 막히는 모습이 짜증나 입출력부터 함수까지 확실하게 공부 해보려고 한다. 요즘 계속 입력값을 잘못 가져오는 바람에 원하는 출력값을 얻지 못했다. 템플릿을 복붙하여 사용하기 보단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all about : 전부easy-to-use : 사용하기 쉽다.질문에 대한 답 -> 내 감정 -> 설명Wow, what a question! : 와 질문봐Wow, what a question! Well... I follow a lot of industries... b
🟡 시리즈 11 - 필러 필러는 엑스트라! 어떤 말을 해야할지 먼저 연습 후 필러를 붙이는 것이다. 말을 천천히 하는게 아니라 빠르게 해야 더욱 자연스러운 필러를 사용할 수 있다. You Know ~ : 그런게 있잖아 (생각하고 있을 때 사용, 말을 빠르게 해야 안
⚪️ 시리즈 8 - 습관 질문 1.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바꿔 사용하는 문장 No matter what. whenever I go to the bank. I always make sure to bring my airpods. (무조건, 나는 은행에 갈 때는 항상 에어팟을
🟢 시리즈 4 1. 카테고리를 확실히 알고 얘기하기 카테고리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면 스킵하기. 질문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았는데 대답하지 말기. 2. 좋은 표현 alright이 ok보다 좋다. I have no choice ~ Don't get me wrong :
◽️ 계기 졸업하기 전에 영어 성적을 취득하고자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다. 독학으로 공부할 때 좋다는 오픽노잼 강의를 듣기로 하였고, 그 강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강의는 오픽 노잼 IM 시리즈 유튜브 를 참고하면 된다. 🔴 시리즈 1 1. Ava에게 질문하지
업로드중..함수 선언문으로 정의한 함수와 함수 표현식으로 정의한 함수의 생성 시점이 다르다.함수 선언문은 런타임 (코드가 한줄씩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시점) 이전에 실행된다. 그래서 런타임 이전에 함수 객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런타임에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함수 선언문을 사용해 함수를 정의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이렇게 동작하는 이유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코드의 문맥에 따라 동일한 함수 리터럴을 표현식이 아닌 문인 함수 선언문으로 해석하는 경우와 표현식인 문인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자바스크
책을 읽다보니 반복해서 표현식과 문에서 배우는 개념이 나오는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블로그에 정리해서 확실히 알고 넘어가려고 한다. 값이란 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를 말한다. 모든 값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며, 메모리에 2진수로 저장된다.변
1. 함수란? > 일련의 문(statement)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으로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것
◽️계기 다음에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프론트 역할을 맡아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위해 '모던 자바스크립트' 책을 읽고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개념들 중 인상깊거나 기억해둬야 할 개념들을 정리해둬야 두고두고 상기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원시 값 > 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