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만에 면접을 보러 다녔다. 디자인도 할 줄 알고 퍼블리싱도 할 줄 안다고 하는 애매한 포지션으로. 사실 포트폴리오만 던져주면 내 실력도 당연히 가늠할 줄 알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내 퍼블리싱 실력에 대해 의문
원래는 깃허브에 짜잔 올려서 블로그에 같이 올릴 생각이었는데, 어라? VScode 상에서는 parcel을 이용해서 잘 되던 게 깃허브에 푸쉬 해 놓으니 경로를 잘 못 읽어들인다. 🙄..(요즘엔 개념 이해보다도 실습 환경 구축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일단 실제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