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수업 1회차 | 오리엔테이션

강대·202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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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지요...^~^(아무도 없음)

내배캠 수료하고 저는..
일주일은 놀고
주말에 시간 뺏기는게 너무 화나서 다니던 헬스장 관두고 다시 새로운 헬스장에서
평일 오전 근무를 하고 있서요
어차피 공부하려면 오전에 정신 좀 차리고 싶어서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근무라 새벽 5시 40분 강제 미라클 모닝 중이에요
살려주세요

통계학 공부하고 GA4 강의 듣고

그제 일요일에 드디어 셤 봤답니다 !
결과는 아무도 모르구요

그리고 방금 면허 땄어요 !!!! 고삼 때 땄어야 했는데
이걸 6년을 미뤘네 ..,,,

필기1/장내2/도로2 해서 합격했내요 ㅎㅎ
인간실격 짐승합격 면했음


그리고 저번주부터 좋은 기회로 퍼포먼스 마케터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분석하는 법은 당연히 마스터 못했지만
얼추 하는 방법은 알게됐으니 광고 셋팅하는 법을 알고 싶었어요 !!!
정말 운 좋게도 제 인스타 알고리즘에 퍼포마 수업 홍보하는 게 떠서 신청했는데 붙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수업들은 내용을 좀 요약해서 포스팅해보려해요
수업 때 개인 노트북 지참이라 하셨는데 왠지 타이핑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그냥 저는.... 노트에 수기로 썼어요
(할멈 카디비 손톱이라 타이핑하기 눈치 보임)





💻 퍼포먼스 마케팅 수업 1회차 - OT



첫 시간은 '아토모스' 라는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의 대표님이 와주셨어요 !
대표님께서 간단하게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그 중에 퍼포먼스 마케팅이 무엇인지
이 마케팅 생태계가 어떤지 등 알려주셨는데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요



🧐 순수예술과 엔터테이너의 차이

: 돈이 되냐 안 되는냐
: 내가 좋아하는 것 좀 봐주세요 vs 너네가 좋아하는 거 했어 이거 봐
= 길거리 행위 예술가뉴진스를 비교해보면 쉽겠죠 ?!

마케팅이란❓

엔터테이너처럼
자사는 광고주가 원하는 걸 알아채야하고
광고주의 니즈를 성과(= 돈값했냐)로써 증명해야하죠

라떼는 vs 아 제 친구들 다 이렇게 해요 요즘 마케팅

시대에 따라 상황도 변한다.
라떼는 TVC가 전부였어~ 광고 하나 집행하려면 모델 부르고~ 옷입히기 했다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물건이고 서비스고 전부 디지털로 넘어왔다
meta 집행 시, 광고를 매체에 올리는 게 천원이라도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티비 광고 집행 <<<< 디지털 광고 집행


알고 있지만... 마음이 아팠다..
내 유년시절 꿈은 잡지사 에디터가 되는 것이었다
하우에버, 광홍 입학 후 처음 배운 게
광고비 매체 현황이었다
제일 메이저였던 쎄씨마저 폐간하고 잡지사에 광고비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
난 꺾였다.

실은 거즘 대학동안 브랜딩 마케터가 하는 일을 배운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졸업하고 취업하면 이런 일을 하겠지 싶었는데...
라고 하기엔 나는 너무 작고 소중했고...
tvc를 집행할만큼 큰 회사는 광주에 없다...ㅠ


이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림 ㅠ
졸업만 애타게 기다리느라 현실적인 생각을 못했는데 이걸 이번년도에 깨닫고나서야
데이터분석에 대해 배우고 방향을 아예 틀었다.




😧 틱톡이 생태계를 망쳤다?


몰랐는데 틱톡이 2018년에 한국에 들어왔네요
틱톡의 인기가 상승세가 되는데는 UX/UI가 한 몫 했습니다
사람들은 핸드폰을 볼 때 한 손만 쓰거든요
그래요 물론 두 손도 쓰지만
문자 보낼 때 아니면 뭐 한 손 쓰시잖아요?
이게 한 몫 했대요


틱톡이 등장하기 전,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자주 안 올리셨잖아요
그리고 인스타그램 UI는 처음에 딱 한 장만 보이고
더 보려면 손가락을 옆으로 움직이고
또 다른 거 보려면 아래로 내려야되잖아요
근데 틱톡은 그냥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가 끝인 거예요




ㄱㄴrㄴi..? ㅠ
이제 저 하트 자리에 릴스칸이 생기고
가운데는 포스팅 버튼 !


그래서 틱톡은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이 길어지면서
MAU 등 증가하게 되고 광고비가 늘기 때문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질세라 숏츠와 릴스를 도입하게 된 것....
약간 수업들으면서 와 개쩐다 싶었음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릴스가 도입되면서
피드 이용은 40% 릴스 이용 60% 로 전환됐다고 해요



저는 사실 2019년에 첨으로 틱톡을 보게 됐는데
보면 맨날 꼴보기 싫고 짜증나는 게 많아서
일찍이 삭제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틱톡의 인기가 신기해죽겠음

[포스팅 참고 아티클]
https://brunch.co.kr/@finsight/245
https://brunch.co.kr/@hasunk93/3
https://brunch.co.kr/@whatmatterznow/68




🐟🐟🐟🐟🐟 보리굴비 이론

마치 Like 예쁘게 엮은 보리굴비
제품/가격 → 타겟 → 소구 포인트 → 어그로 → 셀러
이 5가지 프로세스 모두 mood가 어울려야한다
이를 굴비에 적용한다면
굴비 상품 자체
→ 누가 사냐 - 엄마가 산다
→ 엄마는 뭘 원해? 포동한 굴비를 원한다
→ 어떻게 어그로를 끌어야 굴비를 볼까 - 굴비 10마리 살 다 발라서 한 입만 먹방
→ 임영웅 닮은 옆집 효자 아들램


어그로란 무엇이냐 ,,.?

ㄴ 디지털 매체로 넘어왔기 때문에
대부분 중소기업이 광고주이기 때문에 브랜딩 캠페인 보단
인지도가 우선이고 클릭율이 높아야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처음 마주하는 그때에 어그로(말이 그렇다는 거지 눈에 띄는 특이성이 있어야한다는 말)를 끌어야한다


카톡 비즈보드네이버 첫화면 GFA가 그런 경우다


대표님께서 예시로 들었던 광고가 아마 이거인 듯...
막 안 떨어져 ~~~ 이러면서 몸소 보여주셨는데 이 광고 본 적이 없어서 몰랐음 ㅜ
그리고 열심히하는 귀여운 셀러로 한 몫한
https://www.facebook.com/watch/?v=1113611549032198


😡 mood가 맞지 않았던 서비스 / 제품들은

유투버들의 팔이피플을 예시로 들어줬는데
다 모르는 유투버라 까먹었다

약간 기억나는 건
채널주인 부재중 유투버가 화장품을 팔았던 것 ..?
채널주인 부재중은 내가 핫도그티비일 땐 조금 보다 말았는데
아마 남자둘 여자둘 커플 콘텐츠가 된 유투버인 거 같다
꽤 웃긴 케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채널 초기 팬들이 핫도그 티비 팬들이라 남성향이 강해서
그 남성팬들 그대로 유지됐는데 거기다 화장품을 팔아서 개망했다고 들었다

설명이 많이 빈약하긴 한데....
약간 갑자기 이수근이 뭔 토너패드 판다고 하면 요상하지 않냐

이거 약간 그 짤로 돌아다녔는데
에뛰드 하우스 엠버서더로 발탁된 김윤석 이런 거







노트에 적힌대로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첫 번째 오티인 만큼 좀 가볍게 듣고
대표님의 연대기(?) 이런 거랑 요즘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둥그렇게
알아보았답니다 !!


+아차 그리고 틱톡은 요즘
기성세대들이 애용한다고 해요
틱톡 라이트가 생긴 뒤로 영상 보면 뭐 얼마를 주고
또 초대한 친구가 가입하면 추천인코드로 리워드 입금이 되고
그래서 1020세대 보단 시간이 많은 가정주부들이
그냥 쉴 때 앱파밍하면서 용돈벌이마냥 한다고 해요
그래서 틱톡에서 붙는 광고가 틴트나 이런 뷰티류가 아닌
건강식품이나 무릎 보호대같은 건강 카테고리로 붙는답니다...

[참고 아티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2048i



저는 이렇게 이번달을 지내보려 해요
빠른 시일 내에 수업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누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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