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디자인을 수정하는 용도로 사용
DOM을 확인하고 CSS style을 수정한다. 특정 DOM의 변화에 중단점을 걸 수 있는기능이 있다.
css 파일 자체에서 스타일 목록에 우선순위대로 뜬다.!important 를 쓰면 스타일에 우선순위로 첫번째로 올라온다. 두번째가 inline - id - class - tag...
밑줄은 다른 우선순위에 의해서 무시되는 값이다.
user agent sheet = 브라우저마자 갖고있는 디폴트 값
reset css 파일을 적용하기도 함.
css속성중에 100% 지정된 요소를 찾는 방법은 filter에 입력해서 찾으면 된다.('100'이라고..)
개발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널이다. 디버깅을 할 때나 새로운 코드를 즉각적으로 실행시켜 보고 싶을 때마다 콘솔창을 열어서 실행할 수 있다.
(내가 맡은 파트라 가장 길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 File Navigation
- Source Editor
코드를 편집할 수 있는 소스 에디터. 텍스트 편집기 같은 곳..
- Debug Info
- 정리
소스 패널에서는 브라우저에 출력되는 모든 코드들을 볼 수 있다.
폴더 구조 또는 물리적인 파일 등 프론트엔드에서 다루는 모든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패널이다. 예를들면 class이름부터 정보까지 전부... 때문에 프라이버시에 민감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넣을 때에 유의하여야 한다.
보통 난독화와 압축화가 되어있는데 이 조차도 프로그램을 돌리면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 난독화는 읽기 힘든 형태로 코드가 짜여진 것이고, 압축화는 코드를 한줄로 쭉 적어놓은 것을 뜻한다.
소스패널은 디버깅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버깅은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확인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뜻한다. 소스 패널에서 코드 줄 번호를 클릭하면 브레이크 포인트가 잡히기 때문에 디버깅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브레이크 포인트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코드 전체에서 오류를 출력하는 것이 아닌 오류 발생 부분을 나눠서 체크할 수 있는 장치이다. 브레이크 포인트가 걸리면 watch나 console탭을 통해서 궁금한 값을 확인할 수 있다.
소스 패널의 기능 또 한가지는 텍스트 편집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소스창에서 새 snippets을 생성하여 텍스트 에디터처럼 원하는대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불러와서 VScode처럼 수정하여 즉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API : 레스토랑을 비유로 들면 손님이 주문을 하고 점원이 오더를 받는거에서 점원이 오더를 받는..중간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프론트와 백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엔드포인트 : 손님-점원 손님이 메뉴판을 보고 메뉴판에 대한 항목을 점원한테 주문할 때 말하는 거에서 메뉴판에 해당하는 것이 엔드포인트...
프론트, 백이 어떻게 통신을 확인하는지 알 수 있는 탭
쿠키는 유통기한이 있는 데이터이다. 날짜를 지정해놓을 수 있음. 통신할 때마다 쿠키를 주고받기때문에 용량이 가장 작다.
로컬 스토리지는 내가 삭제하기 전까지는 삭제되지않는 데이터이다. 영구성이 있다.
세션 스토리지는 창을 끄면 삭제되는 데이터. 새로고침하면 남아있음.
로컬스토리지는 영구성이 특징이니 예를들어 에어비앤비에서 내가 검색해본 숙소가 한참 뒤에 다시 들어가도 다시 보인다던지.. 항공권 검색 등
세션스토리지 은행이나 일시적인 특성에 유용하다.
쿠키는 이벤트 팝업이나 서비스 약관 동의 같은걸 담으면 좋다
각 특성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다.
*비밀번호 같은 것들은 보안에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스토리지에 저장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