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2024년 12월, 개강을 한참 앞두고 에브리타임을 구경하다 우연히 동아리 홍보글 하나를 발견했다. 교내 IT 플랫폼 탐구·개발 동아리 'AIIA' 의 홍보글이었다. 아직 입학도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새내기부터 어떤 분야든 열심히 해보고 싶어

대학교 1학년을 마친 뒤 휴학을 결정하며, 좋은 기회가 되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약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작성하고자 한다.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배운 점을 중심으로 회고록을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