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안녕 23년 반가워
22년을 보내고, 23년을 맞이한 첫 주였다. 사실 해가 지난다고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22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23년도는 크게 3가지 주제를 잡았다. (많은 부캠러와 비슷한 것 같다)
- 직업: 취직 성공과 커리어를 위한 학습 지속하기
- 건강: 삶을 위한 투자이자 노력하기
- 취미: 취업 이후 요리에 조금 진심을 담아보기
목표로 만들어 측정할 수 있도록 기간까지 구체화하고 싶었는데, 당장은 쉽지 않은 것 같다.
Situation
- 2023년 계묘년 한해 시작
- 부스트캠프가 종료로 강제성 부재
Mission
- 2023년 취업을 위한 계획 구체화
- 취업을 위한 계획 실천
Execution
- 부각코
- 원티드 프리온보딩(BE)
- 토이프로젝트 (진행 중)
Result
- 원티드 프리온보딩 사전과제 제출 완료
- 학습정리 블로그 포스팅 2개(운영체제/네트워크)
Feedback
- 루틴화 (기상, 스트레칭, 코딩테스트 등)
- 데일리 계획 준수(시간 단위 관리 필요)
- 드라마, 유튜브와 거리두기
Next Week
데일리
- 08시 기상 / 12시 취침 * 준비시간
- 식사 기록(어플)
- 코딩테스트 문제
주요일정
스크럼
, 스터디
, 프리온보딩
,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