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쉽고 효율적인 배포를 찾아보다가 aws에 lambda라는 서비스를 알게되었다. lambda는 백엔드 역할을 해주고 바로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엄청난 서비스인 것 같다. 현재 서버코드를 다 작성해놓아서 lambda를 적용하기에는 힘들 것 같고, 미리 공부를 해봐야겠다.
aws 프리티어 기간 중에도 기본으로 주는 사용량 이상을 사용하면 과금이 된다고 하는데, 헷갈리는 부분이 인스턴스를 매달 750시간 사용량을 준다고 안내되어있지만, 1년에 750시간이라는 주변 동기들 말때문에 최대한 조심하고 있다. 내일이 6월 1일이니 사용량이 초기화 되는지 살펴보고 aws로 배포를 진행할지 결정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