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막바지에 이르면서 배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ws 서비스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고, 개념이해와 용어에서 고생을 했다 ㅠㅠ 그리고 과금문제로 아쉽지만 마음데로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다.
ec2는 컴퓨터 한대를 빌려서 돈을 내고 서버를 가동하는 서비스다. 이 말은 즉, 내가 컴퓨터가 한대 더 있다면, 서버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과금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떠올랐다.)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내 서버 코드를 실행 시키고, 주소창에 IPV4주소와 엔드포인트로 들어가보았다. unbelievable! 통신이 너무 잘 되었다. 혹시나해서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보아도 잘 되었다.
결국은 aws로 할거긴 하지만, 이런식으로도 된다는것을 알았다는거에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