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IL. day1.

유자탱자🍋·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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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코드에서의 첫날

오전

  • 10시 위코드 도착
  • 카드키 발급 & 앞으로 쓰게 될 슬랙/노션/구글 클래스룸과 캘린더 소개

점심

  • 지영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지구당 with 다혜님, 선아님

오후

  • 두근두근 위코드의 오리엔테이션
  • 1주차 pre-course의 kickoff
  • replit을 활용한 HTML & CSS 개별 학습.
    오늘은 [CSS] box-sizing 까지 공부했다:)

마무리

  • 첫날은 6시 이른 귀가.
    코딩은 심력과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1주차에는 나의 몸도 마음도 워밍 업! 해야겠다.

"개발자 답게"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개발자 답게" 였다.
아직은 '개발자 다움'이 명확하게 와닿지 않지만, 직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능동적으로 찾아나가고, 그 과정을 동료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 개발자 답게 학습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태도가 중요하다는 멘토 지영님의 말을 되새기며 첫날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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