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주차 (5/16 ~ 5/22)
한줄평 🖌
확신의 프론트
- 난이도 : 🌕🌕🌕🌑🌑
- 성취도 : 🌕🌕🌕🌕🌕
- 학습량 : 🌕🌕🌕🌕🌑
- 성장도 : 🌕🌕🌕🌕🌑
- 즐거움 : 🌕🌕🌕🌕🌕
- 좌절감 : 🌕🌕🌑🌑🌑
- 피로도 : 🌕🌕🌕🌕🌑
react-native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리액트 네이티브가 점점 더 재밌어진다. 물론 리액트와 다른 부분들이 많아서 에러지옥에 빠질 때도 있지만... 개발하면서 썼던 라이브러리나 주요 문제점들을 나름 기록해두고 있는데, 프로젝트 끝나면 블로그에 쭉 정리해볼 참이다. 2주 정도 되는 기간동안 개발에 몰두하며 기록은 거의 하지 못했는데 날잡고 내 코드를 리뷰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프론트? ux? 퍼블리싱? 블록체인? ux?
교육 기간 동안 3개의 프로젝트를 연달아하면서 3번 모두 프론트를 담당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희망해서(😎)! 백엔드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더 깊게 다뤄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면 할수록 나는 정말 프론트 개발이 적성에 맞다고 느껴진다. 디자이너가 따로 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프론트 개발을 담당하면서 나름 ui도 디자인해보고 모든 요소들을 ux를 고려해가면서 개발하려고 노력했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정말 즐기면서 했던 것 같다. 확실히 이런 방향으로 진로를 잡아야겠다는 확신이 든다.
멋쟁이 코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