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하는데 이제 또 웹을 공부하고 해야한다. 사실 웹 교육 들으면서 진짜 노잼의 끝을 달렸고 그런만큼 자신도 없다. 근데 개발자로 살려면 내가 항상 원하는 일만 할 순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이번엔 부딪혀보려고 한다. 이게 다 피와 살이 되겠지! 나도 남은 이번년도 열심히 일하고, 개발 경력도 쌓아서 회고록 적고싶다. 힘내자!
그런김에 Veu.js 열심히,,, 공부 시작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