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pring 공화국에서 스크립트언어를 주로 다루는 백엔드 엔지니어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좁을수밖에 없기에, 한번은 경험해보자는 것도 쿠팡으로 이직한 여러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아주 주관적인 후기를 적어봅니다. Java를 선
"Internal Tool"은 백오피스를 고민하다 글을 보고 연락주신 학범님과 커피챗을 하며 알게 된 단어입니다. 분명 미국에는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있을텐데 그동안은 정확한 키워드를 몰라 국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백오피스나 어드민같은 키워드로는 원하는 검색결과가
첫 글에서 말씀드렸듯 프레임워크를 쓰는 방법 자체에 대한 설명은 많으니 그보다는 왜 DRF가 그렇게 생겼는지, 어떻게 더 잘 쓸지 등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전 회차에서는 python 가상환경을 만들고, dependency를 설치하고, djang
평소처럼 커리어리를 훅훅 넘기면서 보다 카카오 플랫폼 기획 이준님이 Neil Cabage의 글을 공유하며 이렇게 소개하셨습니다.
새 회사에서는 자바로 개발하게 될 예정이라, 입사 전에 최대한 java/spring에 익숙해지려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곳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에 적합한 엔지니어 레벨(직급) 체계는 어떤 형태일까요?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무엇을 목표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봅니다.
active record orm or data mapper orm? 저한테는 vim or emacs? 같은 그저 취향이나 스타일을 묻는 질문으로 들립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