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기간 동안 깨달음으로 대체
학습시간 09:00~02:00(당일17H/누적943H)
GPU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은 하루. 문제는 나의 GPU 뿐만 아니라 팀원의 것도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다. 로컬에서만 가능한 사람, 클라우드에서만 가능한 사람, 둘다 가능한 사람 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
그래도 천만 다행인 건, 오늘 드디어 로컬과 코랩 GPU를 연동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이제 나는 단 몇 푼의 돈으로 A100 GPU를 계속 쓸 수 있게 됐다... 역시 찾아보면 방법은 있다.
확실히 팀프로젝트 경로를 상대경로로 통일하니 작업이 수월한 것 같다. vscode에서 폴더만 동일한 것으로 열면 끝인데, 이거 하나 통일하는 게 참 어려웠다.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생각해낸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 분명 나와 똑같은 이슈를 겪었기에 만든 거겠지? 그들에게 애도를...
팀장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git 명령어를 자주 쓰다보니 일주일만에 꽤나 능숙해졌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꽤 많다. 작업 중이던 내역을 버리고 가냐, 가지고 가냐, 임시 저장하냐의 차이도 있는 것 같고, add commit을 했냐 안 했냐에 명령어 차이도 있는 것 같다.
사실 이건 프로젝트 하다가 진짜 문제가 터지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명령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더 익숙해지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나으니까.
캐글 대회에 작업물을 처음으로 제출해봤다. 이게 지금까지 하던 미션처럼 노트북 파일을 제출하는 게 아니라 csv 파일로 채점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학습 후 예측이 끝나고 뭔가 추가적인 파일 처리가 필요하다. 이건 전처리가 아니고 후처리라 해야 하나? 어쨌든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앞으로 다른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