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부족하다고 느꼈던 네트워크와 프론트 성능 개선애 대해 공부했다.
네트워크의 정의 자체도 몰랐었던 것에 대해 반성했다.
전체적인 흐름이나 기본 개념까지는 파악했는데, 각 계층을 거치며 데이터가 전달되는 흐름을 자세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다. MAC주소와 IP주소가 왜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가고, 강의나 서치한 자료들을 찾아보면 네트워크가 전선으로 이어져있다고 하는데, 와이파이를 쓰는 것과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다.
개발자 도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썼었는데 각 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되었다.
또 리소스가 빨리 도착하고, html이 얼마나 빨리 화면에 그려지는지에 대한 물리적인? 지표 말고도 사용자 측정 기준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블로그 글에 나온 것들을 다 익히고 코드 스플리팅에 대해서도 알아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