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 W1D4] Red Pinterest Dive into Purple ocean

유예리·20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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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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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Review⏰

Day4

[TIL]
오늘은 시장조사, 포지셔닝, 퍼플오션, 대안재를 통해 제품 전략을 계획하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배웠다. 사실 퍼플오션이라는 키워드를 들었을 때 반가웠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적용했던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퍼플오션에서 이어지는 대안재는 생소한 개념이었다. 오늘의 과제에서도 이 대안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짧게 정리해보자!

대안재는 기존의 제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또 다른 제품
대안재(Alternative) 개념을 활용하면 아이데이션(Ideation)이 쉬워진다. 퍼플오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Lesson Insight🪄

세상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제품도 다양해지고 경쟁도 심화된다. 이 사이에서 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빛을 보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그에 따른 대안재를 모색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다는 것을 알았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까지는 참 오랜기간 분석을 해야할 것이다.(특히 좁은 시장에서는 더욱 그럴 것)

그래서 W1D4의 과제가 W1D3에서 조사해 이해하고 있는, 이미 출시 되어 활용되고 있는 제품의 시장 분석해보고 제품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료가 많은 제품을 가지고 연습해보는 과정인 듯하다.

오늘은 내가 Pinterest PM이다 생각하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략을 모색해보자!


Pinterest가 속한 세계

Pinterest 시장조사

해당 제품의 직접적인 시장의 규모를 조사해 봅니다.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전략의 기반은 언제나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장조사는 어떤 제품에 있어 필수적이다. W1D3에서 조사한 것과 같이 핀터레스트는 SNS, SNS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각각의 시장의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 자료를 통해 알아보자!


출처: 2022년 소셜 미디어 유니버스

'The social media UNIVERSE'

위 사진은 SNS를 하나의 유니버스에 빗대어 표현했다. 난 이 사진을 보고 정확하다!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SNS는 계속 발전해왔고, 발전되고 있으며 그 만큼 제품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방대한 SNS 시장을 표현하기에 이만한게 없을 것이다.

SNS

그럼 UNIVERSE 같은 SNS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전 세계 인구의 53.6%가 이용 중'
2021년 4월 기준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이용자는 43억 3,000만 명

이렇게 사용자가 많다보니 정확한 시장 규모는 나오지 않았지만, SNS의 일부인 소셜 미디어 광고 시장으로 어느정도 그 규모가 파악 가능했다.

소셜 미디어 광고 시장은 2020년 1,032억 달러에서 2028년 2,626억 2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에서 2028년까지 연간 복합 성장률(CAGR)은 12.4%로 예상된다.

❗️위처럼 SNS 시장은 지금도 앱서비스 중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 까지 있는 제품이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광고 SNS


출처 : 글로벌 소셜 미디어 광고 시장

증가하는 인터넷 보급률과 전 세계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고 마케터들을 위한 완전히 통합된 마케팅 플랫폼이 되었으며,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광고는 자동차, 금융 서비스, 소비재,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소매, 통신 및 기타 부문과 같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산업별로 소매업계는 2020년에 20.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소매 상품의 소셜 미디어 광고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소매업계는 소비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

소비재 부문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CAGR(연평균 성장률)가 가장 높은 1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니다. 요즘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광고를 광고 계획에 통합하고 있어 시장 성장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CMO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마케팅 예산의 거의 12%를 소셜 미디어 광고에 지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소비재 회사들의 광고 지출 증가는 디지털 광고 산업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만큼 SNS의 광고 서비스는 SNS 일부이자 자체의 컨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Pinterest VS ⁉️

시장에서 경쟁 중인 제품과 대안재를 찾아 봅니다. (아직 대안재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아 경쟁 제품과 비교합니다.)

핀터레스트의 경쟁 제품을 꼽기 위해서는 방대한 SNS 우주 속에 과연 어떤 제품이 속하는지 범위설정이 필요하다.

2020년대에 들어서서 검색포털과 소셜미디어의 경계가 굉장히 흐려지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유튜브도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플랫폼이 될수 있고, 네이버도 검색 없이 홈 화면에 제공되는 콘텐츠만 소비하는 플랫폼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이 트랜드를 반영해 소셜미디어·검색포털 모두를 염두하여 핀터레스트의 경쟁 제품을 고민했다.

그렇다면 이 검색포털까지 속한 거대한 SNS 세상 속 Pinterest의 경쟁 제품은 무엇일까?

참 어려운 질문이다. 이유는 이미 Pinterest의 차별점을 분석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비교 기준을 꼽자면, 1) 제품에게 소구되는, 또 고객이 이용하는 이미지 속성 별 2) 사용자 이용율, 연령으로 나눠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속성은 W1D3의 How = Strategy에서 따왔다. 각각 감각적인(UI), 확산력이 높은(Pin it)을 꼽았다.
W1D3 보러가기

'감각적인' 포인트로 경쟁 제품을 꼽는다면 틱톡, 인스타그램이 핀터레스트의 큰 경쟁 상대가 된다.
'확산력이 높은' 포인트로 경쟁 제품을 꼽는다면 틱톡, 유튜브가 핀터레스트의 큰 경쟁 상대가 된다.

그렇다면 세 제품과 핀터레스트를 비교해보자! 우선 경쟁 제품의 일 평균 접속 횟수, 평균 이용시간, 앱에서의 행동은 다음과 같다.

또한 경쟁 제품과 핀터레스트의 이용 연령대, 이용률은 아래의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출처 : 오픈서베이 소셜미디어·검색포털 트렌드 리포트 2022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핀터레스트 모두 10, 20, 30대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이 해당 연령대에서 압도적인 이용률을 기록했다. 반면에 틱톡은 10대 사용자에게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이외의 연령대에서는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위 자료를 활용해 두 가지의 포지셔닝 맵을 그려낼 수 있다. 각각 핀터레스트의 장점과 단점을 잘 보여준다.

이미지 속성 포지셔닝 맵

핀터레스트 만의 감각과 정보 확산력!

경쟁사의 포지셔닝 맵을 차용해 핀터레스트의 포지션을 덧붙여 봤다. 여기서 핀터레스트의 장점인 '핀터레스트 Mood''Pin 확산 능력'이 잘 들어난다. 이 장점을 살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용 연령대 분포도 포지셔닝 맵

핀터레스트의 비교적 낮은 제품 이용률

하지만 이용률 부분에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아직까지 압도적인 상황이다. 다만 인스타그램은 10, 20, 30대에 집중된 연령 분포도를 보이는 반면에 핀터레스트는 10~50대까지 비슷한 연령 분포도를 보였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Red Pinterest Dive into Purple ocean

Pinterest의 전략

경쟁 제품 및 대안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제품 전략 아이디어를 3가지 이상 수립해 봅니다.

내가 Pinterest PM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의 Pinterest의 전략에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수립했다. 포지셔닝 맵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장점은 극대화 단점은 보완하는 전략을 수립해보자!

이제는 Red ocean 아닌 Red universe가 되버린 SNS 시장에서 핀터레스트가 Purple ocean 을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 아래 3가지로 정리했다.

1. Pin's UI

이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SNS' 라는 평가를 받은김에 이를 더 극대화 하는 전략을 세우면 좋을 것이다. 지금의 홈피트는 그 평가에 걸맞게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은 UI를 활용해 고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 Pin it, RE-Pin상대적으로 직관이 떨어지는 UI를 가졌다고 생가한다.

우선 'Pin it' 기능의 UI를 살펴보면, 저장 버튼을 누르면 내 페이지에 Re - Pin이 되고 저장됨 UI로 전환된다. 'Pin it' 버튼이 영어이기 때문에 한국에 번역되어 반영된 저장 버튼이지만, 영어의 Pin it 보다 상대적으로 제품의 아이덴티티나 직관이 떨어지는 버튼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를 개선해 직관적인 아이콘을 제작하거나, 적절한 버튼 멘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은 'RE-Pin'페이지다. 사람들이 핀터레스트에서 Pin it을 하는 이유는 내가 모은 Pin을 통해 또 다른 창작물을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RE-Pin 페이지는 어떻게 보면 내 이름을 더 알려주고 싶을 것 처럼 보인다.

❗️이를 개선해 사용자가 Pin을 구별하고, 정리할 수 있는 UX와 홈화면 처럼 직관적으로 Pin을 열람할 수 있는 UI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2. 슬로우 전략 VER.2

제 2의 slow 전략이 필요하겠다. 사용자 분포도 포지셔닝 맵을 보면, 핀터레스트는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하기는 했지만, 상태적으로 이용자가 떨어졌다(한국 기준). 그렇기 때문에 제품 본질에 집중을 통해 천천히 사용자 수를 끌어올리는 슬로우 전략이 한번 더 필요할 것이다.

이때 변화한 사용자 유형에 맞게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플랫폼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트렌드에 발 맞춰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가치를 높여야한다. 또한 이를 통한 사용자 피드벡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사용자 수를 늘리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3. 초개인화로 정보 확산 늘리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맞게 플랫폼을 업데이트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초개인화 서비스가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실제로 핀터레스트는 초개인화 데이터를 통해 핀 활동 및 참여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계정 사이트에서 '2023 트렌드 리포트' 정보를 제공한바 있다.

핀터레스트 2023 트렌트 리포트

핀터레스트가 이 트렌드를 비즈니스 계정에 공유하는 이유는, 더 많은 비즈니스 Pin이 트렌드에 맞게끔 작성되도록 유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대로 더 많은 Pin이 트렌드를 반영해 게시된다면, 공유 및 확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를 통해 핀터레스트 사용자 유입을 늘리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Pinterest's Keypoint

전략 아이디어 중 제품에 반드시 도입해야 할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선택하고 그 이유를 정리해봅니다.

단연코 초개인화 데이터를 꼽고 싶다. 포지셔닝 맵에서 분석한 것처럼, 핀터레스트 만의 Mood는 존재하나 그걸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적은 제품의 특성에 알맞는 전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쌓이면 쌓일수록, 비교군이 많을 수록,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핀터레스트만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킨다면, 사용자 증가폭 만큼 좋은 데이터가 쌓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활용한 새로운 기획을 하거나, 서브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핀터레스트의 Vision을 충분히 달성 할 수 있다고 본다.


Imagine Purple Pinterest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아이디어를 제품에 어떻게 도입하면 될지 알고 있는 방식대로 작성해봅니다.

W1D3에서 살짝 언급한 부분이 있어 가져와 보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류한 사용자 별로 핀터레스트 자체적으로 맞춤 교육을 운영할 수도 있고, 미술, 디자인 계통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이트였다는 점을 기반으로 신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하고,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작품을 추천해 아티스트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미술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 여기서 발전시켜 투명한 정보의 Pin 다양화 아이디어를 생각해 봤다.

오늘 토론 섹션에서 핀터레스트에 대해 토론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팀원이 모두 디자인 계통의 전공을 가지고 있어 핀터레스트를 자료 찾기, 포트폴리오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알았다. 여기에 W1D3의 사용자 별로 핀터레스트 자체적으로 맞춤 교육을 운영할 수도 있다라는 의견의 합쳐 한단계 발전된 자료찾기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디어 개발단계는 아래와 같다.

  1. 초개인화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별 Pin 동향을 조사한다.
  2. 조사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분류하고, 사용자별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한다.
  3. 초개인화 데이터를 통해 신뢰도가 높은 트렌드(교육자료 등) Pin사용자 맞춤으로 제작한다
    *위에서 본 2023 트렌드 리포트와 비슷한 게시물이다. 핀터레스트는 현재 3년 동안 연간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운영하는데 참여량을 기준으로 80% 정확하다고 말한다.
  4.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얻고자 하는 정보의 이미지 자료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의 Pin수집 할 수 있다(알아서 수집하게 해준다가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럼 아이디어를 개발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떤게 있까?

  1.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다.
  2. SNS를 소통, 기록, 공유의 플랫폼이 아닌 정보의 플랫폼으로 확장을 이룰 수 있다.
  3. 유튜브 같은 정보가 있는 SNS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투명성 높은 정보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4. 초개인화 데이터 축적을 넘어 분석해 기업 내, 외부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유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초개인화 데이터를 통한 정보성 Pin을 제작해 투명성 높은 정보 공유 SNS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퍼플오션 전략이다.


Daily Retrospective📆

앞으로 [KPT : Keep/Problem/Try]를 활용하여 오늘을 리뷰해볼 예정이다.

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Problem :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Try :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도해 볼 것들

Keep
Day 4가 되서야, 4번의 블로깅을 하고 드디어 어느정도 블로깅 포멧을 잡았다. 블로깅 포멧을 잡고 나니 빠르게 블로깅을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을 습득한 것 같다. 또 계속 자료를 찾고, 풀어쓰다보니 그것을 요약하고, 참신한 제목에 담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됬다. 오늘은 나름 참신하게 제목을 썼다고 생각해서 뿌듯하다. 블로깅 내용 또한 점점 깔끔하게 정리되고 있는 듯하다.

Problem
자꾸 오타가 난다. 또 많은 정보를 보고 많이 정리하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오늘은 과제의 가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겼다.

Try
블로깅 포멧을 완성해 포스트를 시작하는 시간이 꽤나 줄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PMB 기간동안 업데이트를 시도해보면 퍼스널 브랜딩의 경험을 쌓는데 좋은 시도가 될 것 같다.

자꾸 오타가 나는 이유는 velog 플랫폼의 게시물 작성 방식이 마크다운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큰 듯하다. 하지만 플랫폼을 옮기고 싶지는 않아서, 더블체크 하는 방식, 자주 쓰는 인덱스는 정리해두는 방식을 시도해봐야겠다.

많은 정보를 보고 공부하는 것은 도움이 되어, 일단 작성하고 후에 루브릭 체크와 함께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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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도의 PM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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