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2년 09월부터 캡스톤 디자인을 시작했다. 두 명의 동기와 세명으로 팀을 이루어서 시작해서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그 시절 나의 걱정은 개발 실력이였다. 정말 벽 앞에 놓인 기분이였다. 물론 지금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은 벽을 오르는 중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을 써보려한다. 시행착오, 진행과정, 생각의 변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