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4] 0422

안나경·2024년 4월 22일

크프정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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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이야기

어제 공부한 것

...
어제

그저께 일찍 자고
좀 그나마 일어나서
머리 자르고

케이크 사고

팀 진행방향 고민하다가
저녁에 강의실 올라와서

현재 기획 시연 부분 구현만 남은 상황에서
첫번째 기획 추가 UI 넣고
(스트리머가 화면 두개로 자막을 번갈아보아야하는
번거로운 상황을 고려하여
자막만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페이지 제작)

게임을 무엇을 기본 모드로 넣을 것인가
알까기의 정석을 살릴지 협동 모드까지 소개할지
이래저래 얘기하고 ...

디저트 타임이 있었지만 뭔가 애매해지고
이래저래 해산.

음?

0421

  • 번역 중개 -> 번역가중계.
    번역 협업 툴이 정적이므로,
    게임 스트리밍 시에, 번역이 되지 않은 게임의 경우 스트리밍으로 같이 즐기기 어려운 것에 착안하여, 실시간으로 번역이 되는 스트리밍 서비스.
    일단 1. 실시간 영상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고
    2 텍스트를 바로 자동번역 한번 거치고
    3 시청자가 수정을 누르면 수정이 반영되는 형식.
    수정자를 지정해서 권한을 주는 등이 가능.

이에 관해

  • 게임 플레이 중에는 스트리밍 송출 화면을 동시에 보는게 불편한데 UI 적으로 개선할만한 방법은 없을까.

-> (그래서 주말에) 현재 갱신중인 자막을 따로 띄울 수 있는 페이지 제공.

  • 페인팅 체스 -> 페인팅 듀오
    고무줄을 버리고, 좀더 직관적이고 단순한 룰로.
    알까기인데 알이 지나가는 궤적에 따라 채색이 되는 걸로 승패가 갈릴수도 있다?!
    또한 공격-수비를 동시에 진행시켜서 동시성을 살렸다.
    한쪽은 쏘는 궤적이 공유되고, 다른쪽은 수비하는 현황이 한 화면에서 공유된다.
    그렇게
    1 한 턴에 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진행된다
    2 한쪽이 면적을 많이 차지하거나, 상대의 알을 모두 떨어트리면 승리.

-> 컨텐츠 부족을 염려하여 협동 모드 고안하기.
-> 피지컬 싸움이 되어버리므로 기본 모드를 제공하기.

어제 3시에
팀규칙을 짜고

좀 피곤해져서 간단히 먹고 일찍 쉬고
보충한 체력으로 내야하는 기획 ppt 텍스트 채우고

H님이 ppt 양식 만들어주시고, 2번에 관해 UI예시를 제작해주시고,
W님이 1번에 관해 UI 예시를 제작해주시고,
T님이 2번에 관해 UI 예시를 H님에게 넘겨 받아 이거저거 만지다가
피그마는 애니메이션을 넣기 적합하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신듯.
(베가스를 썼다고 한다..)

팀 규칙은

  • 의견 정하는 방법
  • 출근 시간 및 회의 안내 방향
  • 주간 회고
  • 모든 일정에 대한 지각
  • 갈등 조율 방식

...으로 짰다.

소감

감기 분명 다 나았는데
다시 왜 기침과 가래가 도지는지

병원 가기 귀찮....

오늘의 계획

변경 사항 및 일정

오전 10시 40분 오전 회의.

오후 1시 발표.

점심 먹고 오자마자 발표 연습.

오후 8시 회의 겸 디저트 타임.

오전

오전에 뭘했지 난 분명 바빴는데
정신이 빠졌군

무려 아침에도 1등으로 왔는데

10시 40분 회의에 오늘 진행을 어떤식으로 할지 계획을 세우고
10시 40분에는 ppt한번 검토하면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발표할지 정하고
그날 뭐할지 전부 확인하고

팀원들과 외식... 덮밥 먹고

바로 강의실로 올라와서
발표 연습 쭉 하고.

(페인팅 듀오 게임은 좋은데
기획 선정 배경을 설명하는 워딩 선정이나
번역가 중계도 그게 말이 좀 생각할게 많긴했음.)

발표 하고.

아마 다른 팀은

  • 1팀 : 여행 계획 동료 찾고 같이 짜기
  • 3팀 : 공유 캘린더
  • 4팀 : 러닝 BPM

정도로 확정나지않을까...물론 모르는 일이다.

우리 팀의 기획에 관한 코멘트는

번역가중계

  • 번역이 그렇게 빨리 이뤄지지 않을것같다. 지연이 이뤄지면 열심히 구현해놓고 오히려 기술력이 떨어지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지연이 말이 되는 시나리오, 관련된 컨텐츠가 있다면 오히려 납득이 된다. 그것으로 좁힐 수 있다면 좁히는건 어떨까.
  • 아예 번역에 관한 것을 버리고, 채팅하는 쪽이 스트리머에게 정보를 준다든가 그런 협동으로 빠지는 것도 나름 재밌을 수 있을 거같다.
  • 그냥 게임말고 영상쪽으로 트는 건 어떤가? 실시간을 지키기 힘들거같다.
  • 이렇게 번역을 하고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결과가 남는쪽의 방향으로 협업 툴을 하는건 어떤지.

페인팅 듀오

  • 아직... 그렇게 재밌을지 모르겠다. 알까기는 원하는 의도대로 쏘더라도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한 랜덤성이 보통 있는데, 이건 그게 없어서 그러한 재미가 없다. 쏠 때 랜덤하게 나가는 요소 같은건 어떤가.
  • 아니면 아예 핀볼같이, 설치된 부분에서 상대방이 조작하는 건 어떤가. 그러면 상대가 조작하는게 실시간으로 보여서 시연적으로 좀 재밌을 수 있을 거같다.
  • 아무튼 게임성이 좀더 보장되었으면 좋겠다.
  • 둘의 아이디어가 너무 달라서, 이런 기획에서 실제 팀 진행이 어떻게 돌아갈지 배정이 안 된게 느껴진다. 협의를 하면서 진행하는 건 어떤가.
  • 룰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비주얼적으로나 괜찮은거같긴 하다. 동시성에 관한 이슈도 충분히 챙겼고. 좀 더 확장해서 보완되기만 하면 좋을듯.

우리는 둘다 아이디어가 나름 괜찮은 평을 받아서
팀 분위기가 괜찮았다.

다만 첫번째에 관해서는 컨텐츠적인 이슈가 보장되지 못한다면
진행되지 못할거같다는 거에 모두가 동의하여
8시 회의까지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
이후 번역을 보충할 컨텐츠에 이래저래 남은 팀원분과 얘기해보다
떠오르는게 없어서 일찍 내려가서 쉬고 올라와
8시 회의를 진행.

저녁

나는 번역가중계에 대해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

  • 아예 자신들이 제작한 영상을 글로벌하게 나갈수 있도록 영상 공동 편집 툴인데, 번역에 초점을 맞춰서 자막 번역을 용이하게 하고, 영상 내 이미지의 글자 편집을 쉽게 하는 툴. 그래서 여럿이 한다는 전제로 동시성 이슈 챙기기.
  • 협동으로 아예 돌려서, 여러 사람이 제시어에 관해 힌트를 제시하면 한 사람이 그게 뭔지 맞추기. (단순히 채팅 형식을 생각했는데, 여럿이 그림그리기로 하면 챌린지적인 요소는 있겠으나 기존 방식을 한번 뒤집었을 뿐이라는 식상함을 느끼긴함.)

전반에 대한 팀원들의 코멘트는 별로 없었고
(재미 없었나? 없긴하다.)

페인팅 듀오

  • 랜덤성을 애매하게 넣으면 오히려 운빨 게임이 될수있음.(내가 쏘는 방향이 랜덤하면....그것도 그렇고. 세기를 딱 놓아서 정하는 정도는 할수는 있긴 한데.)
  • 오히려 알까기 바닥에 특정 장판을 랜덤하게 깔아서 랜덤 요소를 추가하자.
  • 그리고 밸런스가 필요하다면 면적 일부를 미리 칠해서 밸런스를 넣자.
  • 특정 장판 밖은 상대 색으로 칠해진다든가 하자.
  • 게임 외적으로 색깔을 지정해서 수집한다는가, 색칠한 면적에 따라 랭킹을 올린다든가, 친구 추가를 한다든가 하자.

전자가 정해지지 않아서
페인팅 듀오로 잠정적으로 전해졌으나

2D 라이브러리를 쓸지, 3D 라이브러리를 쓸지
오늘 밤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구현 난이도를 가늠하기로.

두 분이 진행하고,
다른 분은 게임 외적인걸 미리 생각하거나
아니면 관련해서 구현에 따라 공부를 미리 해두거나.

나는 그동안 추가할 게 있으면
좀더 추가해서 내일 발표하기로.

오늘의 다짐

벌써 10시야.....

추가할거 후딱 확정하고

공부해야지...
그동안 기획은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될지
왕 뜬구름 잡는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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