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4] 0423

안나경·2024년 4월 23일

크프정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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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이야기

어제 공부한 것

어제 좀 썼으니 오후 10시 부터.

라이브러리로 구현하는 게 어떻게 진행됐는지 얘기 들은 바는 없음.
(아마 오전에 듣게 되려나.)

W님과 재미 보강에 대해서,
"채색"이 포인트인데 거기서 게임에서 게임적 이점을 얻기 힘들다는걸 느낌.
그래서 채색으로 좀 더 게임적 재미를 보장받았으면 해서

  • 다른 알과 부딪히면 페인트가 터지면서 자신의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

를 제시했는데
W님은 나쁘진 않은데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고 느꼈고
J님은 밸런스나 재미 요소는 나중에 추가 오브젝트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해서 지금 정해야하는지 고민하셨고
T님은 그거에 대비해서 3번 연달아 부딪히면 알이 커져서 채색 면적이 커지는 효과를 생각하셨다고 하셨음.

3번 연달아 부딪히는 경우가 흔치는 않으니까
좀더 범용적이고 기본적인 룰로 채색에 관해 하나 넣어서
내일 발표때 바뀐 부분을 추가하거나

전체적으로 '재밌겠다'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제안함.

그 때 이미 10시 40분이고
다들 음 ...그렇군 하거나 퇴근했거나 자리를 비워서
뭔가 되게 막막한 기분에 퇴근함.

그래서 퇴근하고 나서
이제 슬슬 기획 하나로 정해져서
업무 분담, 커뮤니케이션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게 고민하다가

생각하면 끝이 없어
이거 고민하면 잠 못들겠다 싶어서
'나는 퇴근하면 자유인이다..!!!'
'나는 프로젝트가 끝났다...!!!' 하고 자기 최면하며 잠듦

소감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출근하며 생각하게 되긴했는데
진짜 생각 좀 안 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누구도 시키지않은 야근으로 고통받기
바보

그치만 요즘은 정신이 없어서 지인에게 연락도 못하고
마음이 팍팍하다... 인생이....

기침은 간헐적으로 콜록콜록하고 가래가 좀 있음

오늘의 계획

변경 사항 및 일정

3시 반 개선된 기획안 발표.
(발표를 하는게 귀찮더라도
피드백을 받을수있다면 뭐든....)

오전

오전에 혼자 TIL 쓰기...짱!

진짜 기분전환으로 알고리즘 30분 풀어야지.

10시 40분에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제시 회의.

(카드키 발급신청해야지..)

바뀐게 있다면 그에 대한 발표 준비.
기존 ppt에서 바뀐 부분 장표만 추가해서 발표할 예정.

추가 룰을 1시에 확정내고
2시까지 관련 장표 만들고, 그 직전 30분 정도 발표 준비하고.

만약 시간이 남는다면 앞으로 전체 계획 어떻게 짤지 좀 생각해보고.

발표하면,
시간이 남으면

  • 진행 상황 공유 노션 생성(노션 외도 OK)
  • 전체 기획 회의 잡기.(저녁에.)
    회의에서 진행할 토론 주제 정하기 등...

저녁

저녁 9시쯤
전체 기획 회의를 잡는다.

만약 구상이 오래 걸린다면 저녁 반나절을 그냥 주고
내일 회의해도 괜찮음. (그냥 내일 하는게 나을듯.)

그렇게 된다면 내가 할 건

  1. 실제 웹 게임 레퍼런스 깃헙 등을 찾고
  2. 웹 게임 구현 시 구조를 어떻게 짜는지 찾고
  3. 전원 docker를 쓸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짜고
  4. 우리가 제작할 깃헙 만들고 이용 가이드라인 짜기

...인듯 하다.

흠 근데 목요일이 최종 기획 발표네
아예 지금 후딱! 하고 이번주 토요일을 정기 출근
(그러니까 팀회의가 필요한..)에서 뺴버리자고해야지

오늘의 다짐

오늘 점심 괜찮은데
나 식권 다썼어...
ㅎㅎ 4장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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