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면담을 진행했다.
우리가 생각한 기획 2개중
팀 관련 면담도 진행함.
그래서 두번째로
목요일 최종발표 ppt를 제작하기로 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진행했지만
의외로 오래 걸려 퇴근 전까지 ppt를 함께 작성했다.
실제로 게임 에디터 급으로 export하는건 난이도가 높아서 맵 에디터 정도로 MVP를 좁혀야했고, 와이어프레임 자체가 에디터이기때문에 복잡하게 짜였다.
전반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도 한몫했다.
아침에 목이 완전히 가버림
심각한 바람 나는 소리만 남
팀원분에게 발표를 부탁드림
병원 다녀오는데 당연히 하루만에 목소리 안 돌아온다고함
울적해졌음... 돌아오는길에 컵라면사먹고
점심 시간에 강의실 키 재발급받고
발표 앞당겨져서 일찍하는데
(1시인가?)
완전까였음
...등등
아무튼
이다.
이후 코치님이
해서 본래 말씀하셨던게 메이플스토리 관련 에디터인것을 확인하였고 팀원들끼리 협의하여 그 정도... Play 가 가능하게 배포할수 있을 정도는 기술적 챌린지가 과도하게 높아져 못할 것이라 결론을 내렸다.
팀원에게 부탁드렸는데 까여서 마음이....좋지 않았다
(옆에서 같이...대답하러 나가긴 했지만)
너덜너덜해진 채로 아이디어 회의를 했지만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이미 말했겠지
다들 앉아서 흠...만 하고있어서
그나마 키워드로 관심사를 좁혀보자고 화이트보드에서
마인드맵을 진행했다.(관심사 코멘을 듣고 내가 적었다.)
크게 보통 쓰는건
등인데,
업무적으로는 많이 나오지 않았고,
일상의 의식주에 관해서도 많이 나오지 않았으며,
취미에서 키워드를 쓰면서 알게된 건
(이 사람들 관심사가 잘 안 겹친다...)
그나마 게임 관심사가 겹친다고 한것도
각자 즐기는 게임분야가 전혀 달랐다.
아이디어가 안 나오는 이유가 있다...
(나오는데 한쪽이 납득을 못하니 결과물까지 못가는것.)
그나마 다른 관심사더라도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 키워드를 각자 말해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2개를 뽑았다.
이후 저녁까지 휴식하고,
반려동물에서 메타버스 반려동물까지 갔는데
메타버스 반려동물은 우리의 기술적 챌린지 방향이 너무 달라질 위험이 있었다. 어떤 상호작용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D로 멍멍이를 만든다면 닌X독스보다 잘 만들수있을 것인가? ....
그래서 여태까지 내놓은 기획들로
처음에 2표씩 내다가
나중에 1표씩 내는 방식으로
범위를 좁혀 투표했다.
최후까지 올라간게
인데,
전자는 내 기준에서는 개발해나가면서 고쳐나간다..라고했을때 초반 컨셉이 정말 중요해서 나중에 방향을 틀기 어려워보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해진게 에셋 라이브러리 공유 협업툴.
하지만 기존에 냈다가 까인 기획에서
큰 틀이 벗어나지 않았다.
얘기하면서 협업에 특화할수 있는 걸 생각해내는게 중요해보였다.
(다만 협업및 소통에 관한 툴은 다른 팀이 다른 주제로 하고있긴해서
주제를 아주 특수화 하지 않는한 디테일하게 기능이 겹치긴할듯하다.)
그래서 일단 개발~하기로는 했지만
조금 막막하긴 했다.
다만 팀원들이 모두 지쳐보여서 결론을 내는 방향으로했다...
투표로 결과를 내기도 했고!
그렇지만 당장 오늘 아침에 새로운 기획이 나왔다
인생은 정말 알수 없다
기획이 실제로 가능한지 알아보신다하여 걸린 시간과
기획 협의가 되고 나니 이제 운영진 분들에게 피드백 받아야하고
메일 써야하고...
나는 아침에 메일을 작성했고
그 외에는 TIL 썼고 아이디어 듣고
아이디어 관련이 되는지 좀 찾아보고
점심 시간에 쉬는데도
에셋..에서 핵심..기능....하고 시달리며 쉬었다.
오후 7시에
핵심 기능을 추리는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전에 면담이 가능하면....하고.
일정은 없는데
오늘내로 끝내지못하면
내일은 사람이 없음
메일 쓰기
오늘의 계획 세우기
TIL 쓰기
모션 캡쳐가 실시간 스켈레톤 송출이 가능한지 찾아보기
근데 스켈레톤이 실시간으로 나온다 그건되는데
스켈레톤만 나온다 그건 잘 모르겠네
일단 이전기수 사례집의 깃헙 뒤지기
주요 키워드 뽑기
면담
메일 보내기
오후 7시 회의
허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