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야기
어제 공부한 것
0427
에셋 라이브러리로 보고 하려는 오전 찰나
T님이 파티게임을 새로이 제안해주심.
- 제시어에 따라 모션을 하되, 영상은 스켈레톤만 출력하여 참가자 중에 AI가 누구인지 맞추는 파티 게임.
이후 스켈레톤이 정말 실시간으로 출력 되는지,
생성형 AI로 정말 모션이 생성되는지 확인하는데
전자는 media pipe로 금방 했으나
후자는 다운이 오래 걸리고 실행이 잘 안됨.
기획 구체화를 위해
- 기존에 모션 제공하는 사이트로 스켈레톤을 뽑으면?
- 실시간 스켈레톤 송출 html 만들어보기
- 다른 생성형 AI로 text-to-motion이 되는지 확인
거의 통과될거라 서로 믿고
면담 시간이 잘 잡히지 않아 저녁에 미뤄진 김에
각자 나눌 기능 큰 골자를 나눠서
- AI로 모션 생성
- 모션 인식
- 랜덤하게 화면 송출(이벤트 구성)
- 동시 통화 WebRTC ...
등을 했으나 저녁에 빠꾸먹음.
한 9시 였음.
- 스켈레톤은 정말 재미없을거같다
- 보니까 AI 모션이 정말 자연스러워서 난이도가 너무 높을거같다.
- 스켈레톤만 하면 기술적 챌린지는 부실하다. 그러나 거기에 렌더링까지 해서 실시간 게임을 구성하는건 불가능할 것이다.
동작 따라하기라는게 생각보다 재밌는 컨텐츠가 아니다. ...
면담을 하고 왔으나
T님은 아직 좀 더 알아보고 싶어하셨다.
나 역시도 정말 렌더링이 그렇게 어려운지,
이 게임이 그렇게 말이 안되는지 궁금했다.
0428
오전...
- 너 NPC지? 게임 스켈레톤 뷰를 확인하기 위해
주제어 하나에 따라 영상 녹화 후 확인.
- AI 와 비교하여 AI가 압도적으로 잘해서 분간 난이도 확인.
- 동작 자체 시간 확인.(2초. 전체 게임 구성 판단에 사용.)
- GIF로 변환하여도 모션이 자연스러운지 분간이 가능한지 확인. (자연스러움. 일단 GIF maker의 영상 변환기를 쓰면. 근데 1분 걸림.)
점심.
- 실제 게임 방식처럼 W님과 T님과 모의 진행. 주제어 5개에 따라 각자 모션을 해보고 영상 녹화 편집, 이후 한 화면에 틀어봄.
-> 각자의 카메라뷰가 다르고, 한 사람은 항상 일치해서 그것때문에 들킬 확률도.
-> 체형 자체는 생각보다 티가 나지않음.(뷰가 다양해서.)
-> 실루엣도 마찬가지.
- 스켈레톤 뷰로도 재미있어 보이나? ...
-> 화면을 까맣게 처리했더니 역시 뭔가 비주얼적으로 모자라다는 의견.
별개로
- 딥 모션이라는게 있지만 렌더링이 1분 걸림. api 제공도 안됨.
- roko.. 그건 시간 1분 정도 걸리고 퀼이 좋지 않음.
- 포즈 애니메이터는 실시간이 되지만 동작이 구분되지 않음.
버튜버급의 오토 리깅을...
나온 대안
- 동작으로 하는 갈틱폰
(모드로 스켈레톤 모드가 있던지,
아예 스켈레톤 모드로 익명성을 보장하던지.)
- AI를 맞추는게 아니라 우리 사이에
누가 누구인지 친구끼리 맞추는 게임을 하든가.
- 렌더링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한번에 동작 쫘라락 찍고 그 다음에 순차적으로 퀴즈를 맞추는 시간으로 한다면? 시간을 벌 수 있다...
- 모션 인식으로 하는 게임을 차라리하는게 어떤가? 동작 맞추기보단, 그냥 모션 인식 자체와 연동되어 진행되는 게임을.
-> 같은 교육장의 다른 팀이 한다는데..?
저녁 면담 이후
- 새로운 게임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리고 스켈레톤만으로 아직 메리트를 별로 못 느끼겠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만, 긍정적으로 말해줄순 없다.
재밌을지 잘 모르겠다.
- 모션 인식쪽으로 하고싶다면 슬라이딩 퍼즐이라든가, 눌러서 빨리 채색이라든가, 기존에 레퍼런스가 있는 게임을 그냥 방식을 다르게 해라.
재미를 검증할 시간까지는 모자랄거다.
그래서 리스크하여
모션 인식 퍼즐 게임으로 방향을 틂.
- 레밍즈라고, 쥐가 도달하도록 길을 만드는 게임 모티브로 사람 동작으로 길을 만들어주는 게임은 어떤가?
다른 팀의 G님이 내주신 의견.
이후 많은 플래시게임을 참고하였으나 모두 이쪽으로 하자는 결론으로
오전 면담 전 되는 사람만 모여 구체화하기로 함.
소감
아이디어 짱이네......
기획을 오래 끌고 나가는건 어려운 일이다
나도 기획을 오래하고싶지 않은건 매한가지고,
적당히 피드백을 주고받기보다 타협하고자하는 팀원들에게
정말 어떠냐고 묻고 고쳐보는 일은 다른 의미로 어렵다.
오늘의 계획
변경 사항 및 일정
오전 면담, 회의.
오전
- 기획 구체화 H님과 오전 회의.
(동작으로 실제 기물 연동이 가능한지.)
- 코치님과 오전 면담 및 컨펌.
(생각보다 더 단순화한 형태로 OK해주셨고 나도 납득.)
낮
누워도 기침해서 못 잠
- 기능 목록 구체화(주제 뽑기)
- 멘토님에게 기획 상황 메일 작성
- 발표 ppt 작성(게임 규칙까지)
저녁
- notion에 개발 일정 세우고 기입
- 발표 ppt 작성(와이어 프레임까지)
- 주간 회고 진행 준비
TIL 작성 후 시간이 난다면
웹 게임 관련 React로 구현한 깃허브 레퍼런스로
구조 파악하기.
그보다 통과된 기획과 현재 팀원이 받아들인 기획이
골자가 다른거같아 좀 걱정이다
오늘의 다짐
내일은 오전에 전달 사항 전하고
- 주간 회의 예정
- 사전 질문 리스트 제출 요구
- 기획 방향성 팀원과 협의 및 확인
- 개발 일정 협의
오후에는 발표 준비하고
발표 바로 한다음
- 주간 회고를 겸한 진행.
컨펌에 관해, 기획에 관해.
- 기획 방향 협의에 따라 추가 얘기.
- 컨벤션 공유
그다음 저녁에는
- 각자 파트에 따라 계획 구체화 및 진행
- API 명세서 작성
....
아 이거 적어놓고 보니
API 명세서 백본을 내가 한번 작성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