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 구현 동영상, 설명 링크 : https://codestates.notion.site/3-e8190ef76f694ef788f41897fc78d9f1?p=ff232f6e561e4e628f0fd543ae0c035c&pm=c
깃허브 : https://github.com/codestates-beb/BEB-08-final-02
전체적인 기획 총괄, 백엔드 총괄, 프론트 부족한 부분 백업, 컨트랙트 작성, 발표 PPT 제작, 발표, 기능 구현 동영상 기획 및 녹화 및 발표 및 편집, 노션 문서 작성... 솔직히 제 손을 안 거친 부분을 더 찾기 쉬울 겁니다.
다 했습니다. 다.
나름 미리 생각하고 만들어 두었는데, 계속 바뀌고 추가된다.
특히 DB 스키마는 10번 이상 고쳤다. 초안이랑 최종본이랑 차이도 엄청난다.
우리가 부족해서일까, 절대 한번에 못 끝낸다. 만들면서 계속 고쳐야 한다.
API DOCS를 만들고 공유해도, 프론트에 설명을 해줘야 하거나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나름 컨벤션을 지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백엔드는 프론트를 상상하면서 만들다 보니 실제와 다른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결국 완전한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는 없는 것 같다. 다 알아야 한다.
우리 다 안다. 대기업 게임들도 제대로 못하는 거. 메이플, 피파온라인 봐라. 매출이 몇 천억인데도 재화 인플레 못 잡지 않나. 그걸 우리보고 잡으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개발자 두 분다 기획적인 요소를 강조하셨다. 개발자라고 코딩만 하는게 아니라고,
그래서 우리도 토큰 이코노미를 굴리기 위해 애를 썼다. 토큰을 획득하는 부분도 많아야 하고, 소비하는 부분도 많아야 생태계가 굴러갈 것 아닌가?
그래도 이걸 수학적으로 계산한다던가 그런 건 없었고, 획득처, 사용처를 많이 만드는 것으로 끝냈다.
나는 아무리 봐도 아직도 애새끼다.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멘탈이 약하다.
프로젝트가 매우 급했다. 여유가 전혀 없었다. 팀원들을 챙기지 못했다.
이제 시작이다. 할 게 또 산더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