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링크 계층 6 : mobility

드림보이즈·202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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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Mobility 상황

여담 : SNR

무선 채널 퀄리티는 AP와 호스트 사이 거리에 비례

SNR = Signal Noise Ratio (노이즈 대비 신호가 얼마나 강하냐)

유선은 010101 데이터 => 무선으로는 아날로그 웨이브 (올라가면1, 내려가면 0 이런 약속을 정해야됨)

Cellular

왜 셀룰러냐면

이렇게 한 기지국마다 맡는 셀이 있기 때문이다.

기지국 - 호스트 : 한 홉

역시 이것도 한 홉이다.

와이파이는 랜덤 액세스로 CSMA/CA를 썼지만,
셀룰러는 채널 파티셔닝 방식을 쓴다.

나머지는 이전에 배웠던, 당연한건데 CDMA를 보자.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누구나 막 보낼 수 있다. 이러면 신호가 섞인다매? 그러면 쓰레기라매?

사용자마다 코드를 주는데, 이 코드를 적용하면 저 섞인 쓰레기가 뿅하고 데이터로 변한다고 한다.
기지국은 저 코드를 알고 있으니 해석이 가능하다고 하고. 요종도만 알고 넘어가자.

셀룰러 진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자.

3G 네트워크 아키텍처

사용자부터 기지국 - MSC-GGSN까지 피라미드처럼,
마치 유선에서 호스트-스위치-라우터 처럼 이루어져있다.

3G를 사용한다는 건 인터넷이 된다는 뜻이고, 결국 인터넷이 되려면?
IP가 있어야 한다. 누가 발급해? 저 피라미드 꼭대기의 GGSN이 해준다.

네트워크 모빌리티 (실제 적용안된 연구중인 영역)

네트워크 모빌리티란, 네트워크를 이동하면서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 것을 연구하는 분야다.

즉 한양대에서 성균관대로 이동을 하면서도, 유튜브를 보는데 절대 끊기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이게 가능?

용어 정리

내가 집에 있을 때, 내 홈그라운드일 경우,
각 디바이스마다 home network가 있다(마치 집 주소)
그리고 permanent address가 있다 (마치 MAC 주소)
그리고 그 집엔 home agent가 있다 (마치 집 전화)

업로드중..

내가 남의 집에 있을 경우,
visited neetwork, foreign agent가 있을 것이고
내 주소는 care-of-address로 바뀐다.
이제 correspondent, 상대방, 유튜브가 있다.

Indirect routing

내가 이동하면, foreign agent를 통해, 내 Home agent에 나 여깄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유튜브가 home agent로 데이터를 쏘고, 이를 foreign agent에 전달하면 된다.

Direct routing

이번엔 Home agent가 어딨는지만 알려주고, 앞으로 날 거치지 말고
직접 foreign agent랑 통신하라고 하면 이게 다이렉트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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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세계 최고 블록체인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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