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cw.net/home/cview.do?cid=6166c077e545b736서버 & 클라이언트라우터 링크 (전기선)컴퓨터, 노트북, 스마트 폰 등 사용자가 상호작용 하는 장치네트워크 엣지의 목적은 시스템 간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인데,이
각 자동차는 1비트이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는데 하나당 12초가 걸린다.마지막 자동차가 나가는데 12초 x 10 = 120초 = 2분자동차 이동 시간 : 1시간에 100Km = 60분전체 이동 시간 : 2 + 60 = 62분\- 참고 : p2p 아키텍처는 클라이언트 +
소켓 프로그래밍 소켓?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사이의 인터페이스 소켓 타입이 소통 방식을 결정 (udp/tcp) 생성후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보낼 수도, 받을 수도 두 타입의 소켓 : TCP / UDP
네트워크 레이어를 보면, Transport layer를 통해 Reliable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즉 그 아래 레이어들은 Unreliable하다는 뜻인데, 데이터 전송이 Unreliable하다는 뜻은Error 가능Loss 가능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Transpor
Window size 만큼 패킷을 뭉탱이로 보냄Duplicate 되던 말던 일단 보내ACKs : cummulative한 방식 \- ex : ACKs 11 : 0~11까지 다 받았다!!!Sender 부담이 커 win size = 4라고 해보자sender는 뭉탱이로 패
Point-to-point 한 프로세스와 한 프로세스 간의 연결만 처리 (One Sender, One Receiver)Reliable, in-order byte stream : 신뢰 가능하게, 순서대로 처리pipelined : 한방에 쫙 쏟아서 보냄full-dupl
segment를 받는 상대의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데이터를 조절해서 보내는 것이다.이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렇다. 상대의 Recv buffer의 상태를 보면 된다.Recv buffer 상태를 보고, '나 공간이 5만큼만 남았으니까 고려해서 보내'라고 전달을
네트워크는 중간 라우터가 상태를 알려주지 않는다. 오로지 나와 상대방만 안다.네트워크는 퍼블릭이라 나 망하면 다 망하고, 다 망하면 나도 망하는 구조다.그래서 모두 해피하게, 이 공공물인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약속을 정한 것이다. 룰이지 룰.Slow S
App, Transport Layer는 편지지의 내용과, 편지 봉투에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지를 배웠다면,이제 실제로 배송을 '어떻게'할 것인가에 대해 배운다.정리하면 TCP Segment를 어떤 경로로 잘 보낼 것인가? 에 대한 주제다.네트워크 레이어의 프로토콜은
디자인 문제라우터가 헤더의 ip 고치고, tcp 내용인 포트도 고쳐.성능 문제외부에서 먼저, 들어오려 할 때 호스트까진 찾을 수 있는데 포트를 못 찾음(포트포워딩으로 해결 가능)IPv4를 디자인 할 때, 애초에 주소 공간 부족보안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20
host에게 router가 어떤 report를 해주기 위한 메시지 프로토콜어떤 라우터에서 ttl이 0이 되어서 drop을 했을 때, 이 사실을 호스트에게 알리면 host의 다음 동작이 쉬울 것이다.그냥 이런게 있는 갑다 하면 된다 근데 여기 Ping Pong이 있었네
내 이웃들로부터 거리 정보를 받아와야만 하는데, 이 정보가 배열(벡터)를 받아야 해서 이름이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이라고 한다.이걸 글로 설명하는게 매우 어려워서 핵심만 짚어보자면,round 0에서는 본인이 직접 연결된 노드까지의 핵심 거리를 기록한다.모르는건 무한대로
이제는 개념적이고 추상적이게 아니라, 물리적인 빛과 파동에 대한 이야기이다.유선을 쓰는 개인 PC의 입장에서, 내가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Gateway router에 Frame을 보내야 할 것이다.그런데 사실 이 선은 나만 직통으로 라우터에 연결된 것이 아니다.여러 대
주제 : Frame 구성과 활용 LAN & Ethernet Local Area Network : 특정 지역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 (범위) Ethernet : LAN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중 하나로, 유선 연결 방식 (특정 유선 방식) 오늘날 대부분
이전에는 Bus 방식을 많이 사용했으나, 요즘은 대부분 Star를 사용한다.이유가 무엇일까?Bus에서 컴퓨터 하나 추가될 때마다, 선을 직접 추가해서 연결해야 한다.반면 스위치를 사용하는 Star는 Collision domain(충돌 영역)을 분리시켜주고, 네트워크에
지금까지 유선을 쓰는 Ethernet에서 Link layer를 바라봤다면,이제 무선을 쓰는 상황까지 고려해보자.둘은 개념적으로 유사한 면이 많다.유선은 케이블 선이 있다면,무선은 공기가 있다.위 그림의 흰색 동그란 AP(Access Point)를 보자.이 놈은 참 특이
전자기파를 쓰는 무선 와이파이의 경우, 주파수가 겹치면 충돌이 나기 때문에,서로 다른 주파수를 쓰려고 처음 설정할 때 자동으로 찾는다고 한다.만약 한 기관 내에서 여러 AP를 사용할 경우,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면,영역이 겹치더라도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co
무선 채널 퀄리티는 AP와 호스트 사이 거리에 비례SNR = Signal Noise Ratio (노이즈 대비 신호가 얼마나 강하냐)유선은 010101 데이터 => 무선으로는 아날로그 웨이브 (올라가면1, 내려가면 0 이런 약속을 정해야됨)왜 셀룰러냐면이렇게 한 기지국마
주제 : 멀티미디어 앱 멀티미디어 앱은 결국 App 레이어의 영역으로, 유튜브, 음악 등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서비스의 네트워크 부분에 집중한다고 보면 된다. 멀티미디어란? : 그림, 동영상, 음향 등 다양한 매체를 복합적으로 만든 소프트웨어 오디오 실생활에서 오
Confidentiality - 둘만 알아볼 수 있고 (암호화)Authentication - 진짜 당사자와 통신을 하고Message Integrity -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하고Access & Availiabilty - 서비스 제공자는 24시간 동안 제공해야한다는
우리가 대부분 인터넷을 사용할 땐, 브라우저로 통해 HTTP 통신을 한다.앞서 말했듯 기본적으로 TCP를 설계할 때 보안은 1도 고려가 안되었는데,이를 위해 등장한 것이 Secure Socket Layer, SSL이다.새로운 레이어는 아니고, APP 레이어에 내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