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책을 펴낸 동기와 목적 그리고 다룰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필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겠다. 현재 만 나이 32세로 미국 대기업 ( Nuance / Microsoft ) 원격 근무 중이며 부장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Principal Solut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1번째 이야기입니다.프롤로그 보기 우선 이 글을 쓰는 목적을 명확히 하겠다.요즘 같이 취업이 어렵고, 소프트웨어 직군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입니다.이전 글: 현재의 안락함을 버려라어떤 회사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있다. 혹은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느끼기 어려울 때가 많다. 물론 무슨 일을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입니다.이전 글: 사소한 것도 가치 있는 일로 만들어라누군가는 말할 것이다.개발자는 개발만 잘하면 되는 아닌가?영어공부를 왜 해야 해? 그 시간에 코드 리뷰를 더하고 기술서적을 읽겠어.음 그 말도 틀린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커리어 바이블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입니다.이전 글: 영어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당신은 지인과 같은 인맥을 통해서 회사를 옮기는데 익숙하지는 않은가? 아니면 당신은 여전히 여기저기 채용 공고를 보면서 서류 접수를 하고 있는가? 나도 그랬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