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28기] 10월 회고록 🧨ƪ(˘⌣˘)ʃ

유정·202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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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한 달 회고록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앤코아 플레이데이터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트랙을 밟고 있습니다.
총 6개월, 9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플레이데이터와 함께 한 지가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약 20%가 지나간 셈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뿌듯하기도, 아쉽고 후회되기도 하지만
초반인 만큼 회고록을 작성하여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목차

1) 수업
2) 책
3) 유튜브
4) 경진대회 참여
5) PT 스터디


I. 수업에 관하여

지금까지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머신러닝 및 딥러닝 분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 대해서는 다소 짧고 빠른 배움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업에서 저희는 완성된 코드를 받아 이해하고 조금씩 더 나은 모델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수정해갑니다. 이미 돌아가는 모델을 받았기에 바로 결과를 볼 수 있고, 보다 결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시도하며 trial & error를 통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있는 코드를 수정하는 것이다보니, 그 이미 있는 코드를 짠 사람의 의도와 목적을 이해하는 것도 하나의 일입니다. 강사님께서 이 어려움을 아시고 수업 시간에

"하나하나 꼭꼭 씹어먹도록"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엔지니어링 트랙 커리큘럼]

이 과정에서 9개 중에 벌써 3개를 다룬 것입니다.
앞으로 어느 분야로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 세상.
국한되게 공부하지 않아야 한다고 되뇌입니다.


II. 책에 관하여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

플레이데이터로부터 지원받은 책입니다.
이 책이 어린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앎을 돕는 느낌이라, 여러 번 가볍게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500여 페이지 중, 350페이지를 읽었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딥러닝을 수업 시간에 배우면서 함께 읽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과학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with Python + Tensorflow

이 책은 제가 들었던 교수님이 쓰신 책인데,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해서 집에 짱박혀 있습니다.
이제는 코드를 이해할 수 있는! 조금은 대단해진 저로서 ㅋ
이 책도 씹어먹어 보겠습니다.


III. 유튜브에 관하여

아직 시작은 못했지만, 강사님과 동기분들께서 추천해주신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뜰 때 보면, 실제 실무자들의 코드 구현 방식을 배울 수 있어 좋겠습니다.


IV. 경진대회에 관하여

저희 반 자체 경진대회가 열렸었고,
이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머신러닝에 큰 재미가 붙었습니다.
'돌아가면 됐지!'라는 생각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며
예측 스코어를 올리려고 하고, 외부에서 도구를 끌어다쓰고
쓰기 위해서 또 배우고... 더 좋은 모델을 공유하고...
선순환이 일어나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 수업에서는 떠나보낸 머신러닝이지만,
그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경진대회에 출전하고,
끝난 대회이더라도 데이터를 받아 뒤에 나올 '스터디'에서 함께 분석하며
데이터 분석가로서의 기틀을 다지고자 합니다.
(결국 저의 목적은 데이터 분석가이기 때문이죠.)

주말에 준비하여 위 경진대회에도 나가볼 예정입니다.


V. PT 스터디

일주일 전부터 민철님과 민환님과 함께 PT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https://velog.io/@yous_rchive/%ED%94%8C%EB%A0%88%EC%9D%B4%EB%8D%B0%EC%9D%B4%ED%84%B0-%EB%8D%B0%EC%9D%B4%ED%84%B0-%EC%97%94%EC%A7%80%EB%8B%88%EC%96%B4%EB%A7%81-28%EA%B8%B0-%EC%8A%A4%ED%84%B0%EB%94%94-%EC%9A%94%EC%95%BD 여기서 project_1 결과물/느낀점을 볼 수 있습니다.)

▲ project_1 발표 후 느낀 점

같은 데이터셋에서 다른 면에 집중하고,
서로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잘 파악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으로 '좋은 인사이트다!'만 내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에 대한 오류도 지적해보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렇게 그래프화하면 멋져보이지만, 제 코드도 근거 없이 짜여진 게 많거든요.
예를 들어, 다른 것들은 EA 단위지만 가스가 L 단위라 엄청난 이상치가 나와서(10000이 넘어가기도 함ㅋ)
SALES_VALUES를 QUANTITY로 나누면 가스를 포함할 때에 값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데,
그걸 그대로 갖다 썼거든요.


1달을 열심히 보낸 나 ~~

원래는 '왜 이 코드가 필요하지?'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던 나에게, 이 강의는 그 질문에 대한 이해를 주었습니다.
코드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면서, 이제는 프로그래밍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있어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며, 가끔은 성실하지 못한 순간이 있더라도 나 역시 조금은 덜 성실하지만 어찌저찌 따라가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학습하고 발전하려는 의지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싶네요.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나 자신을 더 발전시키며, 데이터 처리와 분석에 더욱 전념하고 싶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끈기 있게 학습하고 발전하는 나 자신을 믿고, 미래에는 높은 성과를 이루겠다는 다짐을 쓰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전 날에 5시간 이상 자고
비콘 잘 찍고
출석 열심히 하고
도시락 잘 싸서 다니고
수업 잘 듣고
화이팅 하자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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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인생에 prettier 포맷팅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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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첫짤 고양이 너무 기엽...블로그만 봐도 얼마나 열시미 1달을 보내셨는지 보입니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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