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는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의 디바이스, 또는 웹에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며, 대표적인 예가 브라우저.
브라우저의 주요 기능 : 선택한 자원(보통은 HTML과 같은 Document지만 PDF, 이미지 등의 다른 형태도 포함)을 서버에 요청하고 브라우저에 표시
=> 이런 자원의 주소를 URI(User Resource Identifier) /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이라고 한다.
자원(리소스)을 제공하는 주체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줄인 말.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일종의 interface(사물-개체간 의사소통을 위한 매개체)를 제공하는데, 그게 API.
즉, 서버자원을 잘 가져다 쓸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 메뉴판!!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할 때 이용하는 규칙(프로토콜!!)
작동 방식은 요청과 응답으로 이루어지고, 이런 요청은 매번 독립적이며 실행문맥을 가지지 않고, 이전 요청을 기억하지 못하며(stateless), 요청이 있으면 응답도 있어야한다(connectionless). 구성은 header와 body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소드는 Get, Put, Post, Delete, Options, Patch 등이 있다. 자세한 메소드는 여기참조
Dynamic Web Page의 등장과 함께, 서버와 자유롭게 통신하고, 페이지 리로딩(깜박임)없이 seamless하게 작동하는 웹앱(Web App)이 등장함.
이걸 다 합쳐서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 AJAX!!!
처음에는 XMLHttpRequest, jquery를 활용했지만, 지금은 표준 API인 fetch API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