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소리, 사진, 영상 등의 형태로 된 의미단위자료는 잘 정리하면 정보가 된다.(그래서 미국에서 9,11 이후부터 데이터를 엄청 수집하고 있다고(카더라))아주 쉽게 말하자면 자료들을 저장/사용하는 방법옷장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면 쉽다. 옷장에 옷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자바스크립트는 원래 Class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ECMAScript 2015에서 본격적으로 ES6를 소개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prototype을 사용하던 기존보다 좀 더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코드로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그런
오늘은 주제가 객체지향프로그래밍, Object-Oriented Programming이라서 앞에 브라켓을 curly로 넣어봤다... 헷...(늘 평소와 같이 의미없는 말..) Commincia 이전에 블로그에서 언급했듯이 객체라고 하면 나에겐 아직도 {}보다도, Ob
1. Hash Table, 해시 테이블이란? 해시테이블 혹은 해시 맵이라고 부르며 연관배열 구조를 이용하여 키(key)에 결과 값(value)을 저장하는 자료구조이다. > 연관배열 구조 = 키와 값이 1:1로 연관되어져 있는 구조. > 키를 저장할 때 해시 함수라
각 노드가 데이터와 포인터를 가지고 떨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결하는 형식으로 데이터 관리를 하는 구조. 도식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그림 출처 : RS Corder단일연결리스트이중연결리스트 삽입과 제거는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포인터를 끊어주고 연결해주면 되기 때문에,
MDN DOC
1. Graph, 그래프 1-1. 그래프란? 정점(vertex/Node)와 간선(edge)로 이루어진 자료 구조 정점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그래프에서는 정점간의 간선이 없을 수도 있고, 한 방향 혹은 양방향으로 방향성을 가지며, 이 방향성에 가중치를 줄 수도 있으며,
this는 여러방면으로 헷갈리는 개념. 스프린트나 예제를 볼 때는 this가 뭘 의미하는지 알겠지만, 막상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 중 하나고. 이번 HA때도 좀 헷갈렸다. 그래서 한다. 정리!!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게 되는거 같다.여기서 인용!“this”는 현재 실행
Cominciamo 이전 this의 블로깅에 이어서, call, apply, bind를 이야기 해보겠다. This가 함수가 호출됨에 따라 객체를 가르켰다면, 이번에는 call, apply, bind는 this의 범위를 특정할 수 있다.
재귀, 프리때부터 나를 괴롭히던 아이. 오늘은 꼭 뽀갠다...출처: A Look at Recursion in JavaScript with Examples by Clarian North반복적인 실행을 더 작은 실행으로 쪼개, 심플하게 함으로써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는 프로
1. Promise 란? Promise란 향후에 언젠가 사용하게 될 값을 생산해내는 객체,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처리에 사용됨. 2. Promise의 세 가지 상태 > - Pending : neither fulfilled nor rejected. Fulfilled :
그림출처 여기클라이언트는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의 디바이스, 또는 웹에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며, 대표적인 예가 브라우저.브라우저의 주요 기능 : 선택한 자원(보통은 HTML과 같은 Document지만 PDF, 이미지 등의 다른 형태도 포함)을 서버에 요청하고 브
CORS Cross-Origin Resource Sharing의 약자. > an HTTP-header based mechanism that allows a server to indicate any other origins (domain, protocol, or por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이해가 될지 모르겠어서, 우선 이렇게라도 정리를 해보려고 쓴다. 뒤죽박죽이겠지만 나만 본다 생각하고 또 칼라💩.....아니 근데 벨로그 쓰기 넘 힘드네. 이거 글자크기, 컬러 어떻게 바꾸나여... 댓 달아쥬세여Node.js는 Chrome
Cominciamo 드디어 알게 되었다. 벨로그에서 코드 작성하는 방법을... 이제서야 알다니. 나의 캡쳐창을 이제 날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엄청난 vsc 익스텐션도 알게 되었다. tabnine... 코드를 다 써준다. 내가 할 것은 엔터치기 밖에 없음. 아니,
Cominciamo, 거의 이 부분부터 뭘 하는지 모르고 엄청나게 달려왔다. HTTP블로그 쓰고 있던것도 내려놨다. 그래서 도대에 어떻게 다시 이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정리한다. 그래서 태그가 TIL today I learn 과 TWIS Today What I S
리액트 말만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생소하고, 어려웠다. 근데 그건 그냥 생소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이 처음보는 일은 어렵다. 그래서 좋은 것도 있다. 사람을 뒤쳐지지 않게 만드니까. 아주아주 샤프하게 만든다. 기본적으로 리액트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리액트에서 가장 헷갈렸던 건, 결과적으로는 state와 props, 이 두가지였다. 먼저 props를 배웠고, 나중에 state를 배웠는데, 이 순서가 더 헷갈렸던 것 같다. 그래서 state부터 적어보기로.컴포넌트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함수형과 클래스형으로 나누어
리액트의 생명주기는 아무리해도 헷갈린다.그러니까 컴포넌트에 있어서 변화가 생기면 컴포넌트는 새로 렌더링 되고 화면상에서의 변화로 나타난다. 이 것이 주요 포인트인 것 같다. 이것을 아래와 같은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한다. 코드로 이해해 보려고 호용님이 주신 코드를 다시 따
Cominciamo, 이번 스프린트는 SQL과 Database에 관한 것이었는데, react보다 재밌었고, 수월했다. 전체 데이터의 아키텍처를 고민할 수 있어서 머리쓰는 재미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노드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불러오는 것이 fetch랑 같다는 걸 알게 된 이
MVC? 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이며, 일종의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는 방식이며, 패턴이라고 볼 수 있음.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3분할 해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Model 데이터의 정보를 처리함.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가져올 수
Cominciamo, 이번주는 보안에 대한 것들을 훑었다. 대표적으로 Authentication, Authorization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넘 어려웠다. 근데 당연히 어려워야 하는 파트 같다. Authentication과 Authorization?
이번에 타입스크립트를 쓰면서 typeORM도 써보기로 했다. 익숙했던 sequelize를 떠나, 새로움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종류자체도 nosql로 해볼까 했는데, 너무 무리한 도전인가 싶어서 기존에 쓰던 mysql을 쓰기로 했다. (물론 데이터들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