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이해가 될지 모르겠어서, 우선 이렇게라도 정리를 해보려고 쓴다. 뒤죽박죽이겠지만 나만 본다 생각하고 또 칼라💩.....
Node.js는 Chrome V8 Javascript엔진으로 빌드된 Javascript 런타임.
그러니까 퍼즐처럼 모듈을 짜맞춰서 코드 작성이 가능함.
<그 외 용어>
<Node.js의 장단점>
장점
단점
버퍼 Buffer : 노드는 파일을 읽을 때 메모리에 파일 크기만큼 공간을 마련하고, 파일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한 뒤 사용자가 조작할 수 있게 함. 이 때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가 바로 버퍼. 버퍼는 클레스임. Buffer.
그래서 fs.readfile 해서 값을 불러오면 이상한 숫자가 뜨는데, 그게 버퍼라서 항상 toString()해줬었음.
스트림 : 버퍼의 크기를 작게 만든 후 여러번으로 나눠보내는 방식, 이를 편리하게 만든 게 스트림.
기타 fs관련 공식문서는 여기를 참고
.on('data')와 .on('end') => data라는 이벤트와 end라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 콜백함수를 호출하도록 이벤트를 등록한 것. 이벤트 리스닝.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는 것은 일종의 이벤트임. 그렇기 때문에 서버를 만들 때도 이러한 이벤트 메소드가 필요함.
localhost : 현재 컴퓨터 내부 주소로 외부에서는 접근 할 수 없고 자신의 컴퓨터에서만 접근 가능함.
port : 서버 내에서 프로세스를 구분하는 번호.
이 부분을 알아두면, query, host, domain등의 용어를 알 수 있음. 영문 해석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