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플릿에서 pair programming으로 조건문 문제풀이를 했다. 함수 속에 계산기 만들기, 특정 달(month)을 입력하면 그 달이 며칠인지 출력하는 조건문, 둘 중 하나는 짝수이고 두 수 모두 어떤 숫자보다 작다라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지 검사하는 조건문 등이 기억에 남고 어려웠다.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추가학습이 많이 필요하다.
의사코드를 활용해서 코딩하는 법을 연습해보았다. 더 확실히 익혀야겠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어제보다 페어 분이 조금은 편안햬져서 더 좋았다. 페어 분이 친절한 분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로 역할을 나누어서 코딩하는 방법은 아직은 조금 어색하다. 네비게이터인데 끼어들고, 드라이버인데 방향을 지시하는 등의 실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