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원하는 사이트를 클론 -> 피그마로 유튜브 와이어프레임 그리기
재사용을 해야 하거나, 여러 상태를 만들어 관리해야 하는 경우를 찾아 컴포넌트로 구현해 보았다.
이 외에 재사용을 하지 않는 (한 번만 사용하는) 부분은 별도의 컴포넌트 없이 바로 화면에 구현해 넣었다.
더 자세히 구현할 수도 있었겠지만, 시간이 부족해 이 정도에서 마무리를 했다.
화면 전환이나 오버레이를 열 때 적절한 애니메이션을 넣어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연결을 시켜주었다.
나름 깔끔하게 구현되어 만족스럽다!
연결된 모든 인터렉션을 보니 거미줄 같다....
컴포넌트 없이 직접 연결했다면 누락이나 잘못 연결하는 등 실수가 생길 것 같다.
처음 피그마를 배울 땐 개발자가 이런 것 까지 해야하는건가.. 하고 의문이 들었다.
직접 구현해보니 디자인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기능 별(컴포넌트)로 로직을 생각하는 스킬과 UX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는 스킬을 기를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