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중에 그런 말이 있다.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프로토콜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통신에 필요한 규칙이다. 한국어만 아는 사람한테 영어로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것처럼, 이런 통신 오류가 없도록 하는 것이 프로토콜이다.
프로토콜의 종류는 여러 개가 있다. IP도 프로토콜의 종류이다. 물론 IP 주소와는 다른 개념이다.
그 종류에는
각 계층 별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은 다 다르다. 이중에서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자.
이더넷(Ethernet)은 네트워킹의 한 종류이다. 이에 대한 설명은
https://velog.io/@ysl0331/%EB%84%A4%ED%8A%B8%EC%9B%8C%ED%81%AC-%EA%B8%B0%EC%B4%88-%EC%9D%B4%EB%A1%A0
여기에 자세히 적어놓았으니 한 번 읽어보도록 하자.
IP는 Internet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이 통하는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Internet Protocol에서 기기들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IP Address(IP 주소)이다.
ICMP는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의 약자로, 데이터가 지정한 대상에게 잘 도달하는지 확인하는 프로토콜이다. 예를 들어 ping 테스트가 ICMP에 포함된다.
TCP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의 약자로, 컴퓨터가 데이터를 교환할 때 서로 통신하는 방식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이다. TCP는 주로 속도보다는 보안적인 통신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 뱅킹과 같은 곳에서 사용한다.
UDP는 User Datagram Protocol의 약자로, 전송 속도가 중요한 데이터 통신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UDP는 TCP와 달리 보안적인 통신 보다는 속도를 더 중요시 한다. 예를 들어, 영상통화, 게임, 통화와 같은 끊기지 않고 빠르게 통신해야하는 곳에서 사용된다.
SSL은 Secure Sockets Layer의 약자로, 웹사이트와 브라우저 사이에서 통신되는 데이터를 암호화 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S통신을 할 때 사용된다.
SSH는 Secure Shell의 약자로, 원격으로 다른 기기의 쉘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Telnet과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www(World Wide Web)의 토대이고, 하이퍼텍스트 링크를 통해 웹페이지를 로드하는데 사용된다.
FTP는 File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말 그대로 파일 전송 프로토콜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FTP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구글에서 만든 구글 드라이브, Gmail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빠른 파일 전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DNS는 Domain Name Service의 약자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www.google.com을 IP 주소로 변환해서 사용자 PC에게 어디 IP 주소로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프로토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