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 원래 지정된 인터넷 접속 주소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준 주소
- www(호스팅 주소) + 이름.com(도메인) -> 뒷부분을 도메인이라고 한다.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
- 호스트의 도메인 네임 www.example.com을 IP 주소(네트워크 주소) 192.168.1.0로 변환하거나, 그 반대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 TCP/IP 프로토콜은 개체(호스트)를 구분하기 위한 식별자가 필요한데 이때 사용되는 식별자가 IP 주소이다.
하지만 IP 주소는 사람이 인식하고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DNS가 IP 주소를 도메인 네임으로 바꿔준다.- DNS 서버는 사용자가 도메인 이름을 웹 브라우저에 입력할 때 해당 사용자를 어떤 서버에 연결할 것인지를 제어한다. 이러한 요청을 쿼리라고 한다.
- DNS 서버는 IP 주소와 도메인을 저장하고 맵핑(mapping)하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이다.
도메인 구조
-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도메인은 전 세계적으로 고유하게 존재하는 이름이다.
- 정해진 규칙 및 체계에 따라야 하며, 임의로 변경되거나 생성될 수 없다.
- 도메인의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를 위해 도메인 이름은 몇 개의 짦은 영문자를 '. (닷, 점)'으로 연결한 계층 구조를 갖고 있다.
- 도메인을 표기할 때는 낮은 단계부터 표현하여 최상위 도메인이 가장 뒤에 나타난다.
- 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는 www.naver.com의 IP를 알아내기 위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DNS에 www.naver.com의 IP를 문의한다.
- 가장 가까운 DNS 서버가 IP를 알고 있다면 직접 IP 주소를 알려준다.
모른다면 루트 도메인 네임서버에게 문의한다.- 루트 도메인 네임서버(.)는 도메인의 최상위 도메인이 .com인 것을 보고,
루트 도메인 네임서버에 등록된 .com 네임서버의 IP를 전달한다.- 가장 가까운 DNS는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에게 문의한다.
- .com 네임서버는 .naver.com의 네임서버 IP 주소를 알려준다.
- 가장 가까운 DNS 서버는 .naver.com의 네임서버에게 네이버의 웹서버인 www.의 IP를 문의한다.
- naver의 네임 서버는 www.naver.com의 IP를 알려준다.
- 최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DNS 서버는 네이버의 네임 서버에게서 알아온 www.naver.com의 IP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준다.9.클라이언트는 해당 IP주소에 특정 파일을 요청한다.
-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파일을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준다.
- 가장 가까운 DNS 서버란
위의 그림에서 가장 가까운 DNS 서버의 의미는 클라이언트에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DNS 서버를 의미한다.
클라이언트는 최소 한개 이상의 DNS 서버가 등록되어 있어야 이 DNS 서버를 이용해서 접속하고자 하는 도메인에 대한 IP를 알아낼 수 있다.
기본 DNS라고도 하는데 이 정보는 인터넷에 연결하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KT, SK브로드밴드 등)에 의해서 자동으로 설정된다.
🙇 참고 사이트 🙇
https://nack1400.tistory.com/entry/DNS%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B%8F%84%EB%A9%94%EC%9D%B8%EC%9D%B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DNS-%EB%8F%84%EB%A9%94%EC%9D%B8-%ED%98%B8%EC%8A%A4%ED%8C%85 https://velog.io/@eunnbi/DNS%EC%99%80-%EC%9E%91%EB%8F%99-%EC%9B%90%EB%A6%AC https://blog.naver.com/ghdalswl77/22233124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