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 교환 네트워크
에서 정보를 주고받는데 사용하는 프로토콜OSI 네트워크 계층
에서 주소 지정, 패킷 분할 및 조립 기능
을 담당IPv4
이며 IPv6 로 전환 중
TCP/IP는 계속해서 표준화되며 신뢰성이 높다.
OSI가 장비 개발과 통신 자체에 대한 표준화
를 제시한다면 TCP/IP가 실질적인 통신
에 사용된다.응용 계층
서버에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메세지로 변환하여 하위 계층으로 전달
⬇
또는, 하위 계층에서 전달받은 데이터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으로 실행 ⬆
전송 계층
IP로부터 오는 데이터 오류 감시 및 제어 담당
인터넷 계층
상위 계층에서 받은 메세지에서 주소 해석 및 네트워크 확인 후 포스트 (최종 타켓) 장치에 전송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상위 계층에서 받은 패킷을 프레임으로 전환 후 물리적인 회선에 전달 ⬇
또는, 비트 단위의 데이터를 프레임으로 전환 후 상위 계층으로 전달 ⬆
일정한 크기로 분할 후 도착지에 대한 주소지를 헤더에 추가
한다.교환기가 수신하여 목적지까지 정확히 도착할 때까지 기억장치에 저장
하고 있는다. (해킹의 원인이 될 수 있다.)통신자원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망 자원의 효율성이 높다.
각 패킷이 독립적으로 처리
된다
목적지가 동일한 패킷이여도 언제나 동일한 경로를 따르지 않는다.
순서 없이 전달되어 양단간에 요청,응답 형태를 갖는다.
버퍼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재정렬하여 메세지를 복원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Connectionless
사전에 연결 설정을 위한 호처리 필요가 없어 소수 패킷 전송에 빠르고 오버헤드가 없다.
회선 연결 개념에 의해 전송 경로 확보
후 전송
모든 패킷이 동일한 경로를 통해 전송
된다.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도착한다.
가상 번호 기반으로 가상 회선이 구현되기에 호처리가 필요
하다.
호처리에 대한 오버헤드가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다.
호처리: 라우팅에 등록하는 과정
서브넷팅: 할당된 네트워크 ID의 IP주소로 내부망 (여러개의 서브넷)을 만드는 과정
네트워크 내부에서 분할하여 지역 네트워크로 사용
하는 것